전남해수원, 고수온·적조 대응 현장형 장비 개발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최근 여수지원에서 고수온·적조 대응 해상가두리 양식장 장비 개발 착수보고회를 열어 5천만 원을 투입해 현장형 장비를 개발·실증하는 계획을 공유했다. 장비 개발은 여름철 고수온과 적조에 따른 양식생물 폐사피해를 줄이고, 양식어가가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선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여름철 고수온이 28℃ 이상으로 장기간 이어지면 해수의 용존산소가 줄고 양식생물의 면역력이 떨어져 폐사 우려가 높다. 최근 3년간 양식어가의…
전남해수원, 고수온 대응 부세 종자 20만 마리 분양
부세는 지난해 완도 지역에 처음으로 인공종자 10만 마리가 입식되는 등 최근 고수온기 양식 피해가 증가하면서 해상가두리 양식어업인의 대체 양식품종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부세 양식을 새로운 전략품종으로 육성하기 위해 공급 확대에 나섰다. 부세 양식은 그동안 여수 거문도와 고흥 내만 해상가두리 등 일부 해역에서만 소규모로 이뤄져 왔으나, 최근 양식기술개발 매뉴얼 정립에 따라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전남해수원, 어린 갑오징어 5만 마리 방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해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인 어린 갑오징어를 생산해 전남 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방류는 전남도가 추진하는 ‘풍요로운 바다 만들기’ 사업의 하나다. 함평해역을 시작으로 신안해역까지 총 5만 마리 이상의 어린 갑오징어를 순차적으로 방류할 계획이다. 방류 종자는 전남도해양수산과학원 서부지부 자원조성연구소에서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전남 연안에서 확보한 어미로부터 채란한 뒤 육상수조에서 체계적…
전남해수원-수산물품질관리원, 새우 전염병 예방 맞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과 24일까지 이틀간 해양수산과학원 목포지원, 신안 일대에서 새우 전염병 예방을 위한 업무협의회를 열고 방역관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는 전파력이 강한 새우 급성간췌장괴사병(AHPND) 발생으로 양식 현장 피해가 매년 반복됨에 따라, 전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새우 급성간췌장괴사병은 사람에게는 영향이 없지만, 새우류에 병원성이 강하고 폐사율이 높아 살처분 대상…
전남해수원, 제15기 전남귀어학교 교육생 20명 모집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어촌 삶을 계획하는 예비 귀어인을 대상으로 제15기 전남귀어학교 교육생 20명을 7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어 희망자와 재촌 비어업인이다. 신청자는 해양수산과학원 강진지원을 방문하거나 팩스·우편·이메일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전남귀어학교는 올해 상반기 전국 귀어학교 중 유일하게 12주 장기 과정을 도입·운영했다. 하반기(8월 3일~10월 23일)에도 같은 기간 어촌 체험 중심…
전남해수원, ‘효자 수산물’ 주꾸미 자원 회복 온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이 어촌의 든든한 ‘효자 수산물’로 꼽히는 주꾸미 자원 회복과 어가 소득 증대를 위해 자체 생산한 어린 주꾸미 40만 마리를 오는 25일까지 8일간 신안·함평·무안·진도 연안 해역에 방류한다. 어린 주꾸미는 지역 해역에서 확보한 건강한 우량 어미로부터 자원조성연구소 인공 산란장에서 약 한 달간의 부화와 성장 과정을 거쳐 생산됐다. 지자체와 수협, 지역 어업인이 한마음으로 직접 방류에 나서며 ‘풍요로운 바다…
전남해수원, 영광굴비 원료 참조기·부세 50만 마리 방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11일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영광굴비 원료인 참조기·부세 자원량 증대를 위해 종자 50만 마리를 영광 계마항과 낙월면 송이도 인근 해역에 이르는 서식지에 육·해상으로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된 물량은 총 50만 마리로 참조기 25만 마리·부세 25만 마리다. 전남도가 자체 추진한 20만 마리(참조기 10만·부세 10만)와 영광군으로부터 수탁받아 추진한 30만 마리(참조기 15만·부세 15만)를 합한 규모다. 최근…
전남해수원, 완도 해상가두리 고수온 대응 이동진료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올여름 예년보다 빠른 수온 상승에 따른 완도 어류 해상가두리 양식장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1~13일 ‘고수온기 선제적 양식장 관리 및 이동 진료 서비스’를 운영한다. 국립수산과학원 수온 예측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우리나라 연안 수온은 지난해보다 1℃ 이상 높고 상승 속도도 빠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고수온 특보 발령 시기가 앞당겨지거나 장기화될 가능성이 커 양식어가의 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