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동물위생시험소, 여름철 가축질병 예방관리 당부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여름철 폭염과 고온다습한 환경으로 가축질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축산농가에 철저한 예방관리와 사전 방역을 당부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에 따르면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기후로 가축 면역력이 떨어지고, 세균·바이러스 등 병원체와 모기·진드기 같은 질병 매개 곤충의 활동이 왕성해져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이에 따라 축산농가에서는 안개 분무와 송풍팬을 가동해 축사온도를 낮추고, 사료가 변질되지 않도록 적정량을 구입해…
전남동물위생시험소, 원유 위생검사·유방염 관리 강화
전라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안전한 우유 공급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원유 위생검사와 젖소 유방염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1분기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가 실시한 원유검사 6천932건 가운데 세균수 1등급 비율은 99% 이상, 체세포수 2등급 이상 비율은 95%로 나타났다. 낙농진흥회 통계를 분석한 결과 전남지역 270여 낙농가에서 하루 평균 338톤의 원유가 생산·공급되고 있다. 전남도동물위생시험소는 지역 낙농가에서 생산하는 원유를 매주 검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