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종 젖소 산업 활성화 모색…민·관·학 한자리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8월 26~27일 이틀간 경기도 평택시 골든하버호텔에서 한국저지종연구회와 공동으로 ‘저지종 젖소 산업 활성화를 위한 학술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한다. 저지종은 국내에서 주로 사육하는 홀스타인종보다 우유 생산량은 적지만, 유지방과 유단백 함량이 높아 치즈·버터 등 유제품 제조에 적합한 우유를 생산한다. 또한, 체구가 작고 사료 섭취량이 적어 낙농산업 다변화를 위한 품종으로 관심받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갈색 젖소 ‘저지종’, 새끼 낳은 후 영양 관리 더 세심하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내에서 자란 갈색 젖소 ‘저지종’의 분만 후 질병 특성을 밝혀내고 품종별 맞춤형 가축 기르기와 영양 관리(사양 관리) 지침을 마련했다. 젖소는 새끼를 낳은 후 3주일 동안의 건강이 우유 생산량과 생존을 좌우한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사양 관리 정보는 기존 흰색·검은색 젖소인 ‘홀스타인종’에 맞춰져 있어, 최근 늘어나는 저지종에 대한 맞춤형 관리 정보가 부족했다. 연구진이 국내 저지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