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확한 배, 선별·저장 관리가 품질 좌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경기 안성, 충남 천안 지역 일부 과수원에서 ‘신고’ 배의 열매 터짐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수확한 배의 선별과 저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여름철 고온과 수확기 돌발 강우의 영향을 받은 배는 햇볕 데임, 과육 갈변, 열매 터짐 등의 피해를 보기 쉽고, 이는 저장 중 품질 저하나 부패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마늘‧양파” 생산-수확후관리 현장 적용형 기술 보급 주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9월 29일 전남 무안의 마늘‧양파 생산과 수확후관리 현장을 둘러보고, 농업인과 현장 관계자 의견을 들었다. 이날 성제훈 원장은 무안 해제사업소와 현경사업소 풀필먼트 시설* 등을 차례로 방문해 마늘‧양파 수확 이후 예건‧아물이처리(큐어링)와 저장 과정 효율화 기술의 현장 적용 상황을 살폈다. 이와 함께 마늘‧양파 생산 시 활용되는 깊이거름주기 장치 적용 상황도 확인했다. *…
“대량 양파도 뚝딱” 맞춤형 수확후관리로 품질‧저장성 향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7일 전남 무안 서남부채소농협에서 ‘기계 수확 양파의 벌크 단위 예건‧저장 일관화 장치 현장 설명회’를 연다. 이번 현장 설명회는 양파 주산지에서 기계로 수확해 대량 생산되는 양파를 벌크 단위로 예건‧저장할 수 있도록 일관화한 장치를 소개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파는 수확 후 예건과 저장 과정에서 품질과 저장성이 크게 좌우된다. 최근 기계 수확으로…
“농식품 가공‧유통” 우수 연구 성과, 기업 연결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과 함께 9월 9일 서울 성암아트홀에서 ‘농식품 테마기술 파트너링’ 기술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는 국립농업과학원이 개발한 농식품 가공‧유통, 수확후관리 분야 유망 기술을 관련 기업에 소개하고, 기술이전과 사업화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했다. 실제 연구개발 과정과 기술 활용 방법을 영상 기반의 이야기 공연(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소개한 후 연구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는 1대1 기술…
농산물 수확 후 품질관리, 이론부터 실습까지 배운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국립원예특작과학원(전북 완주)에서 ‘농산물 수확 후 품질 관리 기술 미래인재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기온 상승과 이상기상으로 원예작물은 생산 단계뿐 아니라 수확 뒤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일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온라인 거래와 공영도매시장에서도 품질이 등급과 가격을 좌우하는 만큼, 정확한 품질 평가와 저장·유통 기술은 농산물의 상품성을 높이는 핵심 요소다. 이번 과정은…
‘마늘’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가 척척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마늘 종자 준비부터 파종-수확-저장까지 전 과정 기계화와 재배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작업 성능과 활용성을 높이는 고도화에 힘써왔다. 이와 관련해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6월 10일 경남 창녕에서 열린 ‘마늘 재배 전과정 기계화 기술 개발 성과 공유회’에 참석, 연시 현장을 참관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마늘은 파종‧수확 시기에 노동력이 많이 드는 작목이다. 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