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행정안전부 사업 선정…신안동 수해 예방에 총 152억 원 추가 투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수해를 예방하기 위한 투자 확대에 나선다. 9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공모에서 신안동 242-2번지 일원이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재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자 이뤄졌다. 신안교 일원은 북구의 대표적인 수해 취약지역으로 지난 2020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