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배추 수급 지킨다”… 농촌진흥청, 고랭지 병해충 막바지 방제 철저 당부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8월 11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왕산면의 고랭지 여름 배추 재배지를 찾아 ‘씨스트선충(배추 뿌리 병해충)’의 정부 합동 방제 추진 현황과 배추의 자람 상태(생육 상황)를 점검했다. ‘씨스트선충’은 흙 속에 살며 작물 뿌리에 붙어 영양분을 앗아가는 아주 작은 흙 속 벌레(선충)다. 이 벌레에 감염되면 배추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고 배춧속이 단단하게 차지 않는 현상(결구 불량)이 발생해 농사를 망치게…
영암군, 장마철 앞두고 고구마 재배지 침사지 점검
– 토사 유출 예방 위한 침사지 관리현황 살피고 농가 관리 당부 –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26일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덕진면 고구마 재배지를 찾아 침사지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집중호우 때 경사지 고구마 밭에서 발생하는 토사가 도로와 하천, 인근 농경지로 흘러내리는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구마 주산지인 덕진면을 중심으로 침사지 관리 상태와 배수로…
고랭지 감자 역병, 지금이 방제 적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강원도 고랭지 일대 감자 재배지에서 6월 30일부터 7월 6일 사이 감자 역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이 지역 농가와 씨감자 생산 기관에 지금부터 철저한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고령지농업연구소에서 개발한 ‘이동평균법’*을 활용해 강릉시 왕산면 등 주요 고랭지 재배지의 최근 기상 조건으로 발생 시기를 예측한 결과, 올해는 6월 30일∼7월 6일 사이에 역병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함평군농업대학 호박반, 남해군 단호박 재배지 현장 견학 성료
전남 함평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함평군농업대학 호박반 교육생 20여 명이 경남 남해군 일원에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단호박 재배 기술 향상과 농산물 유통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농업대학 교육생들은 단호박 재배지인 남해군의 농업 현장과 지역 자원을 방문·체험했다. 이날 교육생들은 단호박 노지재배 현장을 방문해 재배 현황을 살펴보며 현장 중심의 기술 정보를 공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