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대조기 대비 연안 안전사고 예방 총력
군산시(시장 김재준)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대조기를 맞아 해수면 상승에 따른 침수 및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침수지역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대조기는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평소보다 커지고 해수면이 높아지는 시기다. 평소보다 많은 양의 바닷물이 해안가로 유입되면서 저지대 침수와 갯바위·방파제 등 연안 지역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8월 14일 오전 4시 18분경에는 해수면 수위가 751cm까지…
북구, 도심 침수 대응 상황 훈련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주민과 함께 여름철 호우 상황에 따른 단계별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신안교회 교육관에서 신안동 주민, 북구 재난 관련 10개 부서, 북부경찰·소방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호우 대비 도심 침수 대응 가상훈련’이 추진된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상황 전파, 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