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저장” 능동형 시에이저장고 ‘현장’에서 기술 완성도 높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농업과학원 성제훈 원장은 8월 24일 경북 문경에서 열린 ‘능동형 시에이저장고 신기술 시범사업 중간평가회’에 참석해 국산화한 중대형 능동형 시에이저장고 현장 적용성과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능동형 시에이저장고는 저장 농산물의 호흡 상태와 생리적 특성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산소와 이산화탄소 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첨단 2세대 저장고이다. 농촌진흥청은 그동안 해외 기술에 의존하던 시에이(CA)*저장고를 국산화하고 능동형 기술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수확 후 관리 고도화 방안 논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국립농업과학원은 사단법인 한국식품유통품질관리협회와 함께 7월 9일 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지원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팜과 수확 후 관리 고도화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농산물 생산부터 저장·유통까지 전 과정에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품질 관리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아울러 수급 안정에 이바지할 수 있는 스마트 장기 저장 기술의 활용 가능성도 함께…
“마늘 장기 저장, 예비 건조·온도 관리로 손실 줄여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마늘 수확기를 맞아 저장·유통 중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예비 건조와 꼼꼼한 저장고 관리를 당부했다. 마늘은 6월 수확해 이듬해 5월까지 오랜 기간 저장하며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하된다. 따라서 수확 직후 예비 건조 과정이 부실하면 저장 중 썩거나 싹이 터 상품성이 크게 떨어질 수 있다. 마늘 예비 건조의 핵심은 마늘 알(인편)의 수분 함량을 65%까지 낮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