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용 무인기 실력 겨룬 전북 청년농…정읍 최선호 팀 대상
농업용 무인기 실력 겨룬 전북 청년농…정읍 최선호 팀 대상 정읍시가 지난 2일 정읍체육트레이닝센터 육상경기장에서 ‘2026년 제3회 전북 청년농 스마트 드론 경진대회’를 개최한 가운데 정읍의 최선호 팀가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북지역 청년 농어업인들이 농업용 무인기(드론)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영농 현장에서의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청년 농어업인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10개 팀이 경진에 나섰다.…
일손 줄이는 ‘연무‧연막’ 농약 사용, 제도화 속도 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시설재배 농가의 농약 살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무(상온연무)·연막(가열연무) 방식에 맞는 농약 등록 기준을 마련하고, 올해 안에 관련 고시를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무와 연막은 농약을 아주 작은 입자의 안개나 연기 형태로 뿜어 시설 안에 퍼지게 하는 살포 방식이다. 사람이 분무기를 들고 시설 안을 이동하며 뿌리는 방식보다 작업 시간을 줄이고 노동 부담을 덜 수 있다.…
딸기 고설베드를 활용한 중소형 수박 수경재배 실증
남원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연주)는 딸기(금지면)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고설베드를 활용한 중소형 수박 수경재배 실증을 통해 시설 활용도 향상과 농가 소득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술지원과와 함께 추진하였으며 딸기 수확 후 휴작기 인 5~7월에 기존 고설베드를 활용해 중소형 수박을 재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수박 재배 시 토양 대신 양액을 사용하는 수경재배 기술을…
완주 겨울 딸기 일손 도운 외국인 85% “또 올게요”
완주 겨울 딸기 일손 도운 외국인 85% “또 올게요” 하반기 입국 근로자 143명 출국 완료 재입국 희망 완주군 겨울 딸기 농가의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해 입국했던 외국인 근로자들이 영농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16일 완주군은 지난해 하반기 농번기에 맞춰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143명이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안전하게 출국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에…
‘마늘’ 파종부터 수확까지 기계가 척척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마늘 종자 준비부터 파종-수확-저장까지 전 과정 기계화와 재배 기술 개발을 추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작업 성능과 활용성을 높이는 고도화에 힘써왔다. 이와 관련해 농촌진흥청 김상경 차장은 6월 10일 경남 창녕에서 열린 ‘마늘 재배 전과정 기계화 기술 개발 성과 공유회’에 참석, 연시 현장을 참관하고 관계자 의견을 청취했다. 마늘은 파종‧수확 시기에 노동력이 많이 드는 작목이다. 농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