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농업’ 생산성 높인다…농업인·연구자 협의체 출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10일 국립농업과학원에서 ‘친환경농업 민관 연구협의체’를 출범하고, 14일까지 작목별 연속 토론회를 연다. 이번 협의체는 친환경농업 현장의 기술 수요를 연구개발에 반영하고, 생산성과 수익성을 함께 높일 방안을 찾기 위해 구성됐다. 지난 6월, 환경농업협회와 연 간담회에서 제안된 민관 협력 방안을 구체화한 것이다. 협의체에는 벼, 양파, 배추, 무, 사과, 배, 콩, 말차, 딸기, 양봉, 양계, 화훼 등 1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