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든 선유도의 여름밤, 노을축제가 시작됩니다
군산시가 오는 7월 25일 선유도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아름다운 서해의 낙조와 함께하는 ‘2026 선유도 여름 노을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선유도의 대표 관광자원인 아름다운 노을과 해변을 배경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져 한여름 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시원한 바다와 붉게 물드는 석양이 어우러지는 선유도만의 특별한 풍경 속에서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광양시, 숲·계곡·야경·별빛 품은 4색 캠핑 명소 추천
– 백운산 숲속 휴양부터 섬진강 수변 캠핑까지… 여름철 캠핑 명소 소개 –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캠핑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광양시가 숲·계곡·야경·강과 바다가 어우러진 ‘4색 캠핑 명소’를 추천하며 여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광양은 백운산의 숲과 계곡, 섬진강과 광양만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광양백운산자연휴양림 ▲금천계곡야영장 ▲구봉산숲속야영장 ▲배알도별빛야영장 등 다양한 형태의 야영장을 운영하고 있다.…
장성군 ‘천년고찰’ 백양사·백암산 명승 지정 확대됐다
장성군이 천년고찰 백양사와 백암산 일대가 명승으로 확대 지정됐다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국가유산청은 최근 명승 ‘장성 백양사 백학봉’의 지정구역을 백양사와 산내 암자까지 확대하고, 명칭을 ‘장성 백암산 백양사 일원’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 고시에 따라, 명승 지정 구역은 기존 31필지(약 58만㎡)에서, 백양사 본사와 산내 암자 10곳, 주변 생태지역을 모두 포함한 55필지(약 492만㎡)로 8.4배 가까이 넓어졌다. 명칭 역시 백암산…
“완주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외국인주민 문화탐방
“완주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외국인주민 문화탐방 완주외국인지원센터 구이 안덕마을, 술테마박물관 체험 완주외국인지원센터가 지난달 28일 관내 외국인주민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 전통문화 체험과 지역 문화자원 탐방을 위한 문화탐방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문화탐방은 외국인주민들이 지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참가자들은 구이면 안덕마을과 대한민국술테마박물관을 방문해 다양한 문화체험…
김제시, 진봉산 망해사 일원 종합정비계획 최종보고회 개최
김제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제 진봉산 망해사 일원 종합정비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진봉산 망해사 일원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활용 방안을 담은 종합정비계획을 최종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이현서 부시장을 비롯해 대한불교조계종 제17교구 본사 금산사 주지 화평 스님, 망해사 주지 우림 스님, 전 국가유산청장을 역임한 김종진 청장, 자연유산위원회 이상석 위원장과 윤주 위원, 전북특별자치도…
바다색채판(오션팔레트), 7월 10일 정식 개장 앞두고 임시운영
군산시가 고군산군도의 새로운 관광 대표 명소인 ‘바다색채판(오션팔레트)’의 정식 개장을 앞두고 임시운영과 임시개장을 통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적정성에 대한 최종 점검에 나선다. 바다색채판(오션팔레트)는 군산시 옥도면 무녀도리 일원에 조성된 해양여가활동 복합단지로, 인공파도 수영장, 정망형 수영장(인피니티풀), 잠수수영장 야영장(캠핑장), 해양체험장 등 다양한 해양여가활동·휴양시설을 갖춘 서해안권 해양관광시설이다. 시는 오는 6월 26일 임시운영을…
나주시 동강면, 형형색색 수국 물결로 여름 관광명소 부상
주민 손길로 가꾼 1.1km 수국 꽃길…전망대 배경 사진 명소로 인기 전남 나주시 동강면이 한반도지형 전망대를 따라 만개한 수국 꽃길로 초여름 정취를 선사하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19일 동강면에 따르면 최근 수국 개화 시기를 맞아 영산강 한반도지형 전망대 일원에 조성된 수국 꽃길이 절정을 이루면서 시민과 관광객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약 1.1km 구간에 식재된 수국이 형형색색의…
군산시, 빠니보틀·권은비와 고군산군도 섬 배낭여행(백패킹) 매력 알렸다
군산시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수려한 비경을 자랑하는 고군산군도를 대한민국 대표섬 배낭여행(백패킹)(배낭여행 및 야영) 명소로 알리기 위해 본격적인 공동 홍보에 나섰다. 이번 협력은 최근 젊은(MZ)세대를 중심으로 급성장한 친환경 야외활동 흐름 ‘배낭여행(백패킹)’을 고군산군도의 독보적인 섬 자원과 결합하여 섬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고,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홍보는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에서 제작한 ‘아이더 샬레 시즌…
“여름의 전령”…함평엑스포공원, 방문객 눈길 사로잡는 ‘노랑나리’ 개화
전남 함평군에 이른 더위가 찾아온 가운데,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 입구 동산에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노랑나리’가 활짝 피어나며 본격적인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함평군은 17일 “여름을 맞은 함평엑스포공원에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노랑나리’가 개화했다”고 밝혔다. 노랑나리는 매년 6월 중순부터 7월까지 꽃을 피워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공원에 핀 노랑나리는 눈에 띄는 화려한 색감으로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부안군,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 기념우표 제작
부안군,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질명소 기념우표 제작 2번째 이미지 채석강, 적벽강 대월습곡, 솔섬 등 다양한 매력 담아 12일부터 예약 판매 부안군은 전북 서해안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자연경관과 지질학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전북지방우정청과 협력하여 부안의 대표 지질명소를 소재로 한 특별 기념우표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지질학적으로 중요한 유산을 보존하고, 이를 교육 및 관광 등 지역의 지속…
모악산의 아름다운 변신
김제시는 모악산도립공원 곳곳에 테마경관 및 포토존 조성을 완료하고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모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에 감성과 재미를 더해 걷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악산도립공원의 변화된 풍경은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으며, SNS 등을 통해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산책로와 맨발 황톳길인 ‘모악숨길’ 등 걷기 좋은…
부안군, 2025년 월평균 체류인구 도내 인구감소지역 1위
사계절 축제‧지역 특화 콘텐츠 연계 및 부안사랑인 고도화 체류형 생활인구 지속 확대 부안군은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4분기 월평균 생활인구 36만 3921명, 체류인구 31만 5106명을 기록한 가운데 2025년 연간 월평균 체류인구가 29만 2141명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인구감소지역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뿐만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의…
하얀양옥집에서 전북의 국립공원을 만나다 『국립공원, 예술로 피어나다 : 유람의 기록, 산을 걷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옛 도지사 관사인 하얀양옥집에서 국립공원공단과 공동 기획한 두 번째 기획전시 「국립공원, 예술로 피어나다 : 유람의 기록, 산을 걷다」를 오는 8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참여 예술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