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풀사료 ‘사료피’ 논 활용도 높이고 자급기반 넓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논에서도 안정적으로 기를 수 있는 풀사료 작물 ‘사료피’의 새 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재배·이용 기술과 종자 생산 기술도 함께 마련해 농가에 보급할 기반을 갖췄다. 이를 통해 논을 활용한 여름철 풀사료 생산이 늘고, 자급률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료피는 사료 생산을 목적으로 기른 한해살이 여름철 풀사료 작물이다. 여름철 더위에서도 잘 자라고, 습기에도 강하다. 그래서 장마철에…
버려지던 영산강 들풀의 변신…나주시 조사료 자급률 높인다
영산강변 들풀 조사료 이용 시연회 개최, 사료비 절감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영산강변 유휴 들풀을 조사료 자원으로 활용해 축산농가의 생산비를 절감하고 조사료 자급률을 높이는 친환경 축산 모델 확산에 나섰다. 3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전날 영산강변 하천부지에서 나주축산농협(조합장 나상필) 주관으로 축산농가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산강변 들풀 조사료 이용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시연회는 2023년부터 추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