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경남 일부 지역, 잎도열병 발생…확산·전이 차단 주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전국 벼 관찰포 조사 결과, 전국 잎도열병 발생 추정 면적이 3,079헥타르(ha)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삭이 패기 전에 예방 방제를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 7월 16일 기준 지역별 발생 추정 면적은 전남·광주 2,368헥타르, 경남 221헥타르, 인천 168헥타르, 강원 112헥타르 등이다. 특히 전남 보성과 경남 고성·통영 등 일부 지역에서 잎도열병 발생이 두드러지고 있다. 도열병은 기온이…
여수시, 벼 병해충 확산방지… 기본 방제 기간 운영
–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 방제 약제·항공방제 대행비 지원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벼 병해충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8월 14일까지를 ‘벼 기본 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현장 기술 지원과 방제 약제, 항공방제 대행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여름철 고온다습한 기후가 이어지면서 벼 재배단지 곳곳에서 잎집무늬마름병, 혹명나방, 잎도열병 등의 발생이 관찰되고 있다. 또한 멸구류의 비래 시기가 전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