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장산의 도시 정읍, 나무에게 삶의 지혜를 묻다
내장산의 도시 정읍, 나무에게 삶의 지혜를 묻다 – 국내 대표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 작가와 함께 숲·나무·인간의 공존 가치 탐색 봄에는 연둣빛으로, 여름에는 짙은 녹음으로 우리 곁을 지켜온 나무. 인간보다 훨씬 긴 시간을 살아온 나무의 삶에서 오늘을 살아가는 지혜를 찾는 인문학 여정이 정읍에서 펼쳐지고 있다. 정읍시립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 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나무의 언어로 읽는 삶의…
“여름방학, 책과 이야기로 더 특별하게!”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인문학과 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동구 인문학당에서는 ‘훈장선생님이 풀어주는 이야기 ’알자, 쓰자, 고사성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7~8월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등학생들이 고사성어를 쉽고 흥미롭게 배우며 인문학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모집 기간은 7월 7일부터 24일까지이며,…
순천신대도서관, 전남 올해의 책 찾아가는 강연 운영
– 2026 전남 올해의 책 문학 분야 <슬픔의 틈새> 저자 이금이 작가 초청 강연 ––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 이금이 작가와 함께하는 사할린 한인의 역사와 삶 이야기 – 순천시립신대도서관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신대도서관 열린강당에서 ‘전남 올해의 책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작가 강연’은 전남 올해의 책 선정도서의 저자가 지역을 직접 찾아가 시민과…
익산시청서 즐기는 인문학…역사·문학 강연 잇따라
익산시청서 즐기는 인문학…역사·문학 강연 잇따라 – 8일·15일 시청 다목적홀서 ‘익산시민+ 대학’ 무료 강연 – – 역사학자 이익주 교수·시인 김정배 교수 초청 강연 – 익산시가 무더운 여름 시민들에게 인문학이 주는 위로와 휴식을 선물한다. 익산시는 오는 8일과 15일 오후 2시 시청 다목적홀에서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꽃다운 익산시민+(플러스)대학’ 제4강과…
순천신대도서관, 전남 올해의 책 찾아가는 강연 운영
– 2026 전남 올해의 책 문학 분야 <슬픔의 틈새> 저자 이금이 작가 초청 강연 –– 안데르센상 최종 후보 이금이 작가와 함께하는 사할린 한인의 역사와 삶 이야기 – 순천시립신대도서관은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신대도서관 열린강당에서 ‘전남 올해의 책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작가 강연’은 전남 올해의 책 선정도서의 저자가 지역을 직접 찾아가 시민과…
광주 남구 구립도서관에서 ‘인문학 꽃’ 피운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및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주관한 ‘2026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에서 지역 내 구립도서관 4곳이 모두 선정돼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남구는 2일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인문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7월 초순부터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차별화된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푸른길도서관에서는 오는…
풍수지리에서 한의학까지…익산 마동도서관 인문학 여행
풍수지리에서 한의학까지…익산 마동도서관 인문학 여행 – 7월 15일부터 5회 운영…풍수지리로 인간과 공간의 관계 탐구 – – 오는 30일부터 도서관 누리집 선착순 접수…8월, 한의학편 이어져 – 익산시가 풍수지리와 한의학을 주제로 전통문화 속 삶의 지혜를 인문학적으로 풀어보는 특별한 강연을 마련했다. 익산시는 마동도서관에서 오는 7월 15일부터 ‘2026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목포시, 책과 와인의 인문학적 만남… ‘책은 핑계고’ 특강 성료
– 목포청년센터 누리에서 청년들과 함께한 특별한 인문학 강좌 – 책과 와인을 매개로 소통과 감성을 나누는 문화 프로그램 큰 호응 목포시는 지난 24일 목포청년센터 누리에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 ‘책은 핑계고: 책과 와인의 페어링’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과 와인을 매개로 청년들에게 위로와 공감의 시간을 제공하고,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와인에 담긴 역사와 문화,…
전북김제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 교육 진행
김제시는 김제지역자활센터(센터장 이석규)가 24일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자립의지 향상을 위한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자활센터 종사자 및 참여자 15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자활in 자활人’ 전체교육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의 자활 의지를 키우고 창의적이고 진취적 사고를 통해 사회적응훈련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인문학 및 소양교육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주민들의 역량…
‘내면의 여행지도,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내면의 여행지도, 천의 얼굴을 가진 영웅’ – 전주시평생학습관, 22일부터 오는 7월 28일까지 유쾌한 인문학 운영 – ‘영혼의 여정을 안내하는 심리학적 신화 읽기’, ‘임원경제지’ 강좌 진행 ○ 전주시민들이 인문학을 통해 행복한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시민인문학 강좌가 운영된다. ○ 전주시 평생학습관은 시민들이 인문학을 산책하듯 쉽게 접할 수 있도록 22일부터 오는 7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광주 사직도서관, 어린이 마음성장 독서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시립사직도서관이 어린이들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특별한 독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사직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7월2일부터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그림책과 함께 걸어가는 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정보·문화 취약계층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일깨워주고, 책 읽는 습관 형성과 안정적인 독서환경…
배움으로 여는 변화…‘나주시 2026년 여성대학’ 성료
16일~18일, 지역 여성 80명 참여 3일간 교양·체험 프로그램 수료 전남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지난 18일 전남산림연구원 산림비즈니스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여성대학’ 수료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나주시가 주최하고 나주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운영된 이번 여성대학에는 나주 지역 여성 80여 명이 참여해 자기 계발과 사회참여를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수료했다. 지난 16일 열린 개강식에는 윤병태…
고미숙 평론가와 함께하는 화요 인문대학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오는 23일 오후 7시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2026 동구 화요 인문대학’ 제6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에는 고미숙 고전평론가가 강사로 나서 ‘당신은 연결되어 있습니까? : 읽기와 쓰기, 연결의 첫걸음’을 주제로 주민들과 만난다. ‘잔잔한 감동과 여운이 머무는 인문학’을 주제로 운영 중인 2026 동구 화요 인문대학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친숙하게 접하고 삶의 깊이를 더할…
목포청년센터 누리, 책과 와인의 만남…‘책은 핑계고’인문학 특강 개최
– 24일(수) 목포청년센터 누리에서 청년 대상 인문학 강좌 운영 – 동네책방 대표와 함께하는 와인 스토리텔링…문학 작품 속 세계의 만남 목포청년센터 누리는 오는 6월 24일 오후 4시, 목포청년센터 누리에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인문학 특강 ‘책은 핑계고: 책과 와인의 페어링’을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청년들의 문화적 감수성을 높이고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와인에 담긴 역사와 문화, 그리고…
광양시, ‘제4회 이균영 백일장 대회’ 성황리 개최
– 전국 청소년 100여 명 참가… 이균영 작가 문학정신 계승 – 광양시는 지난 12일 광양 우산공원 내 이균영 문학동산에서 (사)한국문인협회광양시지부 주관으로 열린 ‘제4회 이균영 백일장 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양시 출신 소설가 고(故) 이균영 작가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청소년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예 창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회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됐으며, 온라인과…
“독서 인증하고 음료·케이크 쿠폰 받으세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독서토론 교육을 확산하고, 책으로 소통하는 문화 조성을 위해 ‘북적북적 토론 도서 함께 읽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2026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독서토론한마당’ 개최를 앞두고,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인문학적 지식을 쌓고 독서를 생활화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된다. 행사는 15일부터 오는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학생·학부모·도민 등 독서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6 상반기 테마별 시민아카데미 성료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군민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운영한 2026년 상반기 테마별 시민아카데미를 지난 11일에 마무리했다. 올해 상반기 시민아카데미는 투자와 인문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총 2회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3월에는 최고민수 작가가 ‘주식투자공식’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으며, 군민 60명이 참석했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하성용 신부와 성진 스님을 초청해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를 주제로…
격변의 한국, 김누리 교수가 말하는 ‘교육 대전환’
18일 오후 3시 광산문화예술회관 첫 광산 아카데미 한국 사회 주입식 경쟁 교육의 문제를 꼬집어 온 김누리 중앙대학교 교수가 ‘교육 대전환’을 화두로 광산 시민과 인문학 소통에 나선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18일 오후 3시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저명한 교육학‧독문학자인 김누리 교수를 초청해 올해 첫 광산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다. 김누리 교수는 이날 ‘격변의 시대, 교육 대전환이 필요하다’를 주제로 마이크를 잡는다. 저서…
광주 서구, 도서관이 인문학 쉼터로
– 도서관 7곳,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 선정 / – 명화 감상부터 고전 성찰까지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김이강)의 도서관 7곳이 ‘2026년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6500만원을 확보했다. 서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 구립도서관 4곳과 작은도서관 3곳이 선정됐으며 이를 통해 ‘길 위의 인문학’ 6개 프로그램과…
북구 구립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공모 선정…이달부터 본격 운영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주민 일상 속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9일 북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에 선정돼 국비 8천여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 사업은 주민 접근성이 좋은 공간에서 다양한 인문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인문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공모는 전국 도서관,…
한옥마을도서관, 김사인 시인 초청 강연 개최
한옥마을도서관, 김사인 시인 초청 강연 개최 – 5일 김사인 시인 초청해 ‘우리는 모두 시인이다’를 주제로 강연 ○ 전주시 한옥마을도서관은 5일 김사인 시인을 초청해 ‘우리는 모두 시인이다’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 이번 강연은 나를 찾는 여행 특화 도서관인 한옥마을도서관이 바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시민들이 일상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고, 우리 모두의 삶 속에 숨어 있는 문학적 감수성을 깨우기…
일상에서 만나는 인문학,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 운영기관 선정
– 전국 도서관, 지역 서점,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인문 프로그램 1,200개 운영 – ‘모두의 인문학’ 신규 도입으로 생활권 기반 인문 프로그램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임진택, 이하 교육진흥원)과 함께 2026년 사회문화시설 활용 인문 프로그램 공모사업인 ‘길 위의 인문학’, ‘지혜학교’, ‘모두의 인문학’의 운영기관 1,200개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관들은 6월부터 전국…
완주 구이생활문화센터,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완주 구이생활문화센터, ‘길 위의 인문학’ 공모 선정 원주민‧이주민 함께 탐방하며 공동체 강화 완주군 구이생활문화센터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길 위의 인문학’은 현장 탐방과 인문학 교육을 결합하여 주민들의 삶에 인문학적 가치를 접목하는 참여형 교육 사업이다. 구이생활문화센터는 ‘구이, 길에서 만나는 우리 마을, 이웃, 그리고 나’라는 주제로 구이 지역에…
하얀양옥집에서 전북의 국립공원을 만나다 『국립공원, 예술로 피어나다 : 유람의 기록, 산을 걷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옛 도지사 관사인 하얀양옥집에서 국립공원공단과 공동 기획한 두 번째 기획전시 「국립공원, 예술로 피어나다 : 유람의 기록, 산을 걷다」를 오는 8월 1일까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막식에는 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과 주대영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김호은 전북지방환경청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참여 예술인 등 30여 명이 참석해 전시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전시는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국립공원공단 서부지역본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