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도세 감면 확대로 지역경제 활력 높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정하도록 위임된 취득세 추가 감면율을 반영하고, 올해 말 일몰이 도래하는 도세 감면제도의 적용기한을 연장하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도세 감면 조례」를 개정해 오는 10일 공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침체된 주택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미분양 주택 해소와 빈집 정비를 촉진하는 한편, 인구감소지역 활성화와 지역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법률에서 위임한 취득세 추가 감면을…
전남도, 인구감소지역 숙박요금 최대 7만 원 할인
전라남도는 오는 7월 31일까지 인구감소지역 16개 시군 숙박시설 이용객에게 최대 7만 원의 숙박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여름맞이 숙박세일페스타’의 하나로,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생활인구 유입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할인 대상 지역은 강진·고흥·곡성·구례·담양·보성·신안·영광·영암·완도·장성·장흥·진도·함평·해남·화순 16개 시군이다. 해당 지역의 호텔, 리조트, 콘도, 펜션 등…
인구감소지역 여행 필수품, ‘디지털관광주민증’ 운영 지역 확대
– 8개 인구감소지역, ‘디지털관광주민증’ 신규 참여, 총 52개 기초지방정부에서 시행 – 디지털관광주민증 혜택 장소 1,400여 곳, 작년보다 300여 곳 확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 이하 공사)와 함께 인구감소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도입한 ‘디지털관광주민증’ 서비스 지역을 6월 8일부터 기존 44개 지역에서 52개 지역으로 확대한다. 이는 행정안전부가 2021년 10월에…
부안군, 2025년 월평균 체류인구 도내 인구감소지역 1위
사계절 축제‧지역 특화 콘텐츠 연계 및 부안사랑인 고도화 체류형 생활인구 지속 확대 부안군은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28일 발표한 2025년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4분기 월평균 생활인구 36만 3921명, 체류인구 31만 5106명을 기록한 가운데 2025년 연간 월평균 체류인구가 29만 2141명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내 인구감소지역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생활인구는 주민등록 인구뿐만 아니라 통근·통학·관광 등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