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연주회 관객에게 ‘같이라면’ 라면 기탁받아
북구 소재 한 음악학원 정기연주회에 참여한 관객들이 연주자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는 대신 이웃과 함께 나눌 라면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에 따르면 지난 1일 광주 서구문화센터에서 이슬아 색소폰 음악학원(원장 이슬아)의 정기연주회가 열렸다. 이 연주회는 꽃다발 없는 행사로 진행됐다. 대신 관객들이 자율적으로 가져온 라면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연주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날 총 40여 박스의 라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