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간척지, 겨울·여름 사료작물 이모작으로 연간 17톤 생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2026년 새만금 간척지에서 겨울철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아우라’와 여름철 사료작물인 사료피 ‘제주피’를 재배해 헥타르당 연간 17톤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간척지는 넓고 평탄하며 농경지가 한데 모여 있어 대형 농기계를 활용한 규모화 생산에 유리하다. 다만, 토양 비옥도와 염류 농도, 배수 상태가 재배지마다 달라 안정적으로 생산하려면 간척지에 알맞은 품종을 선택하고 재배지 여건에 맞게 관리해야 한다.…
가을 쌀귀리 파종 전, 미리 배수로 정비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을철 쌀귀리의 안정 생산을 위해 파종 전 재배지 둘레와 내부 배수로를 정비하고 제때 파종할 것을 당부했다. 쌀귀리는 보통 10월 중순에 파종하는데, 최근 5년간 이 시기에 비가 자주 내려* 제때 파종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토양이 습하면 농기계 작업이 어려워지고, 종자 발아율이 떨어진다. 특히 파종 전후로 재배지가 물에 잠기면 식물체 생육이 떨어져 전체 수량…
여름철 풀사료 ‘사료피’ 논 활용도 높이고 자급기반 넓힌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논에서도 안정적으로 기를 수 있는 풀사료 작물 ‘사료피’의 새 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재배·이용 기술과 종자 생산 기술도 함께 마련해 농가에 보급할 기반을 갖췄다. 이를 통해 논을 활용한 여름철 풀사료 생산이 늘고, 자급률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사료피는 사료 생산을 목적으로 기른 한해살이 여름철 풀사료 작물이다. 여름철 더위에서도 잘 자라고, 습기에도 강하다. 그래서 장마철에…
정읍시, 가루쌀 안정 생산 위한 현장기술 지도
정읍시, 가루쌀 안정 생산 위한 현장기술 지도 정읍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해 지역 내 246ha 규모의 가루쌀 전문 생산 단지를 조성하고 지난 6일 본격적인 현장 영농 지도에 나섰다. 시는 올해 3개 생산 단체와 협력해 대규모 가루쌀 재배 구역을 구축했다. 이곳에서 키우는 품종은 ‘바로미2’다. 일반 밥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곧바로 제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