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병역사박물관, 의병 숨결 담긴 유물 403점 수집
남도의병역사박물관(관장 박중환)은 최근 ‘수증·수탁심의위원회’를 열어 의병 관련 유물 403점을 수증·수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의에는 박중환 관장, 김희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위원, 홍영기 한국학호남진흥원장이 참여했다. 수증·수탁 의결된 자료는 문중에서 보관해 온 의병 문집과 간찰, 초상화, 생활 유품 등이다. 특히 보성에서 활약한 안규홍 의병장의 일대기를 다룬 ‘담산실기’ 초본(필사본)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이 다수…
2026년 순창장류박물관 병오창의 120주년 기념 특별전시 개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박물관미술관협의회 연합전시로 순창장류박물관에서 병오창의 120주년을 기념한 특별전시가 개최됩니다. 정읍 태인 무성서원에서 면암 최익현과 돈헌 임병찬의 주도로 일어난 의병은 내장사와 구암사를 거쳐 순창객사까지 대의를 떨치다가 안타깝게 좌절되었습니다. 호남을 대표하는 항일의병의 숭고한 뜻과 넋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에 군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시 : 2026. 7. 28.(화) ~ 10. 25.(일)…
의향 나주, 김천일 의병장 창의 제434주년 추모제향 봉행
정렬사서 근왕의병 창의 정신 기리며 호국·충절의 가치 되새겨 전문 해설, 제례, 시민 분향…모두가 함께하는 추모의 장 마련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전국 최초 근왕의병을 일으킨 문열공 김천일 선생의 숭고한 애국·충절 정신을 기리며 의향 나주의 역사적 정체성을 계승하고 호국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추모의 시간을 마련했다. 1일 나주시(시장 윤병태)에 따르면 전날 정렬사에서 한국 의병 정신의 표상인 문열공(文烈公) 김천일 선생(1537~1593)의…
남도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첫 특별전 ‘의병의 시작, 나주’
남도의병역사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2026년 남도의병 특별전 ‘의병의 시작, 나주’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 열리는 특별전이다. 임진왜란 발발 직후 호남에서 가장 먼저 의병이 일어난 나주의 역사적 위상을 재조명하고자 마련됐다. 박물관은 이번 나주 특별전을 시작으로 매년 1개 지역을 선정해 남도 전역의 숨겨진 의병 활동과 인물을 집중 조명하는 ‘지역 순회전’을 본격 추진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