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식 재배에 유리한 호박 육종 빨라진다” 관련 분자표지 개발
호박의 잎 모양은 햇빛을 받거나 통풍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육종 형질이다. 특히 잎 가장자리가 깊게 갈라진 호박은 빛이 잘 들고 바람이 잘 통해 밀식 재배*에 적합한 품종 개발에 활용 가치가 크다. * 작물을 좁은 간격으로 촘촘히 심어 생산성을 높이는 방식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동양계 호박의 잎 가장자리 갈라짐(결각) 여부를 모종 단계에서 미리 판별할 수 있는 분자표지*…
농촌진흥청, 염소산업 발전 방향 모색…산·학·관·연 학술 토론회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29일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유전자원센터에서 ‘염소산업 활성화 학술 토론회(심포지엄)’를 개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학술 토론회에서는 염소 산업 현안과 정책·연구 방향을 공유하고, 농업인과 생산자단체, 학계, 연구 기관, 정부가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농가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비롯해 정책, 연구 성과, 육종, 질병 관리, 국내외 산업 동향을 다룬 6개 주제 발표와 종합…
우리 품종 맛보기 … ‘한 달, 한 품종–동행 밥상’ 뜬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자체 개발한 우수 품종 한 가지를 매달 선정해 구내식당에서 제공하는 ‘한 달, 한 품종–동행 밥상’이 신선한 관심을 끌고 있다. ‘한 달, 한 품종–동행밥상’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되던 기존 ‘한 달, 한 품종’ 프로그램을 현장 소통형 행사로 확대한 것이다. 농촌진흥청은 9월 품종으로 ‘해담쌀’을 선정하고, 한 달 내 ‘해담쌀’로 지은 밥을 제공함으로써 품종에 대한 이해를 돕고,…
농촌진흥청, 배추 반쪽시들음병 저항성 유전자원 후보 발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배추 농가에 큰 피해를 주는 반쪽시들음병에 대응하기 위해 병 저항성이 있는 유전자원 후보 65개체를 발굴하고, 저항성 육종 소재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최근 강원도 고랭지 배추 재배 지역을 중심으로 반쪽시들음병이 발생해 농가 피해가 커지고 있다*. 이 병은 주로 배추 생육 후반에 갑자기 나타나 수확기 상품성을 떨어뜨린다. 병에 걸린 배추는 잎 반쪽이 시들거나, 누렇게 변하는…
‘우수 꿀벌 품종 개발 앞당기자’ 국내외 연구 협력 강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8일 본청 국제회의장에서 중국, 베트남과 국내 꿀벌 육종 전문가, 양봉 관련 연구자, 양봉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꿀벌 육종 국제 학술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국가 간 꿀벌 육종 현황과 개발 전략을 공유하고, 국내 꿀벌 육종 연구 고도화와 전문 인력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국 꿀벌 육종 현황 및 연구개발 방향과 꿀벌응애 방제…
‘꿀벌 인공수정 실무교육’으로 우수 품종 보급 속도 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7월 9, 10일 이틀간 국립농업과학원 실험양봉장 일대에서 ‘제1회 꿀벌 인공수정 실무교육 공동 연수회’를 연다. 꿀벌 우수 품종 국가 보급 체계* 담당자와 양봉인 20명이 참석하는 이번 공동 연수회는 양봉 관계자들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농촌진흥청이 연구‧개발한 우수 꿀벌 품종을 신속하게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 꿀벌 우수 품종 국가 보급 체계: 농촌진흥청이 원원여왕벌을 생산해 각 도…
케이(K)-벼재배기술, 아프리카에 녹색혁명의 길 열다
농촌진흥청 카파시(KAFACI)*의 ‘아프리카 벼개발 파트너십’ 사업이 지난 10년간 아프리카 15개국에 총 71개의 벼품종을 개발·등록하고, 23개국에 벼 육종가 44명을 양성하는 등 ‘쌀 자급자족’의 발판과 ‘녹색혁명의 길’을 열어주는 큰 성과를 거뒀다. *카파시(KAFACI, Korea-Africa Food &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 : 2010년 7월 출범한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