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양파 모종, 씨 뿌리는 시기·초기 싹 틔우기가 좌우”
고온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 양파 모종을 기르는 초기 단계부터 생육이 고르지 않거나 모종이 약해질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안정적인 양파 모종 생산을 위해 지역별 아주심기 시기에 맞춰 씨를 뿌리고, 파종 직후 싹 틔우기(최아) 관리 수칙을 당부했다. 양파는 모종을 기르는 육묘 관리에 따라 생육과 수확량이 좌우된다. 최근에는 9월 이후에도 늦더위가 이어지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피해가…
강진 딸기 경쟁력, 우량묘 생산기술로 높인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삽목 육묘기술 교육···고품질 딸기 생산기반 강화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28일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딸기 재배농가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딸기 농업기술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특화 소득품목인 딸기의 경쟁력을 높이고 고품질 우량묘 생산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더들농원 최문환 대표가 강사로 나서 ‘딸기 우량묘 생산을 위한 삽목 육묘기술’을 주제로…
극심한 가뭄·빈곤의 과테말라, ‘K-농업기술’로 적신다
극심한 가뭄과 빈곤에 시달리는 중남미 과테말라에 가뭄 극복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K-농업기술’이 작물 생산성과 농가의 기후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과테말라에 전수 중인 육묘, 비닐멀칭, 트랩 방제, 파종기 사용, 소형집수시설 등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현장 효과는 크다. 이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현지 실증마을에서는 감자와 프리홀 생산성이 각각 20% 이상 늘었고, 채소 모종 생산과 보급 기반도 마련됐다.…
순천시, 농촌진흥청과 손잡고 딸기 육묘농가 맞춤형 컨설팅 실시
– 농촌진흥청 분야별 최고 전문가, 딸기 육묘 농가 대상 맞춤형 대책 제시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지난 15일 외서딸기육묘영농조합법인 조합원과 딸기 육묘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작목별(딸기묘) 영농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본격적인 여름철 고온기를 맞아 육묘 현장에서 발생하는 농가들의 실질적인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됐으며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담당관실과 협력해 추진됐다.…
강진 딸기농가 선진 육묘현장서 경쟁력 해답 찾다
강진군 디지털농업대학 시설딸기과정, 벤치마킹 호응 강진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달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전남 곡성군, 충남 금산군, 경남 함양군 일원에서 ‘디지털농업대학 시설딸기과정 현장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는 시설딸기과정 교육생과 신현구 주임교수, 관계 공무원 등 총 15명이 참여했으며, 딸기 육묘 선도 경영체를 직접 방문해 우수 재배기술과 현장 운영 사례를 배우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현장교육은 딸기 육묘기…
농촌진흥청, 가루쌀 ‘바로미4’ 현장 점검… “안정적 생산 기반 구축에 총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 김병석 원장은 6월 24일 전북특별자치도 김제시 진봉면의 ‘바로미4’ 신기술 시범사업 단지를 방문해 육묘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들었다. ‘바로미4’는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가루쌀 신품종으로, 기존 가루쌀 품종인 ‘바로미2’의 재배 안정성을 높인 품종이다. 최근 지속된 고온에서도 모가 과도하게 웃자라지 않고, 키와 생육 상태가 전반적으로 균일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김 원장은 ‘바로미4’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