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개발 흑돼지 ‘난축맛돈’, 제주 너머 내륙 첫 출하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이 개발한 흑돼지 품종 ‘난축맛돈’이 제주 너머 내륙에서 처음 생산·출하됐다.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은 9월 14일 경상남도 산청군 오부면에서 열린 ‘난축맛돈 내륙지역 최초 출하 기념식 및 시식회’에 참석해 첫 출하까지의 과정을 확인하고 생산·유통 현황을 살폈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안정적인 산업화와 보급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산청군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 유명현…
순천시, 추석 명절 대비 축산물 위생·유통관리 강화
– 시민이 안심하는 축산물 유통환경 조성에 총력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축산물 제조ㆍ판매업체에 대한 위생점검을 오는 23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을 맞아 축산물 소비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내 축산물 제조ㆍ판매업체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축산물의 위생적 취급 및 보관ㆍ유통 여부, 소비기한 준수, 표시기준 준수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수입 벌꿀 대응 ‘우리 벌꿀’ 신뢰도 높일 방안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27일 인천대학교에서 베트남산 벌꿀 수입 등 시장 개방에 대응해 국산 벌꿀의 신뢰도를 높이고 유통관리를 강화하고자 ‘벌꿀 소비 진작 학술토론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토론회는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과 한국양봉협회, 한국양봉농협이 공동 주관‧주최했으며, 한국양봉학회 하계학술대회와 연계해 진행됐다. 이날 관련 부처를 비롯해 산업체, 양봉농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 발표 5건에 이어 지정 토론이 있었다. 주제…
장수군, 8월부터 ‘장수사랑상품권’ 운영 개편…모바일 비중 80%로 확대
장수군이 지역 소비 활성화와 상품권 운영 효율성 제고를 위해 다음 달 3일부터 ‘장수사랑상품권’의 판매 및 운영방식을 개편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 따라 상품권 발행 비율이 모바일 카드형 80%, 지류 20%로 변경되고 개인별 상품권 구매한도는 기존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하향 조정된다. 다만 구매 시 적용되는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하게 12%를 유지한다. 이는 모바일 카드형 상품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