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제 봉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한국전쟁 시기 국가 권력에 목숨을 잃은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를 봉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을 전후해 광주 일대에서 발생했던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들의 억울함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북구가족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광주유족회 회원을 비롯해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 여순사건 유족회, 지역…
광양시, 제주4·3유족회와 여순사건 교류행사 개최
– 여순사건과 제주4·3의 아픔 함께 기억하며 상생과 연대의 의미 되새겨 – 광양시는 지난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제주도를 방문해 여순사건 광양유족회와 제주4·3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고, 이어 7월 4일부터 5일까지 제주4·3청년유족회를 광양으로 초청해 교류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교류행사는 202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여순사건과 제주4·3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며 진실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공감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