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생명공학기술 활용 토종가축 연구 방향 모색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8월 26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본원에서 ‘생명공학기술을 통한 토종가축* 연구 방향 설정을 위한 전문가 협의회’를 열었다. * 오랜 기간 국내 환경에 적응하면서 형성된 다양한 유전적 특성을 지닌 국가 유전자원 국립축산과학원 가축번식·생명공학 협의체 및 충남대학교 산학협력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협의회에는 학계와 산업계, 국립축산과학원 연구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유전체 분석, 유전자가위(편집),…
정읍시, 저능력 한우 암소 도태 시 마리당 50만원 지원
정읍시, 저능력 한우 암소 도태 시 마리당 50만원 지원 정읍시가 유전체 분석 결과 하위 20%에 해당하는 한우 암소를 도태하면 마리당 5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한우 개량과 안정적인 수급 조절을 위해 ‘2026년 한우 저능력 암소 도태장려금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한우 유전체 분석을 통해 생산성이 낮은 암소를 선별·도태해 암소 개량을 촉진하고, 선제적으로 사육두수를 조절해 지속…
‘제주흑우’ 생산성 높일 유전 정보 찾았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제주흑우’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 활용할 수 있는 유전 정보를 확보하고, 고기 생산량(도체중)과 관련된 주요 유전 부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제주흑우’는 우리나라 고유 가축 유전자원이지만, 사육 규모가 1,593마리(흑우 501마리, 제주흑한우 1,092마리)에 불과해 안정적인 증식과 품종 유지가 중요한 품종이다. 또한, 단순히 개체를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농가에서 지속적으로 사육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번식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