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병역사박물관, 의병 숨결 담긴 유물 403점 수집
남도의병역사박물관(관장 박중환)은 최근 ‘수증·수탁심의위원회’를 열어 의병 관련 유물 403점을 수증·수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심의에는 박중환 관장, 김희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문화유산위원, 홍영기 한국학호남진흥원장이 참여했다. 수증·수탁 의결된 자료는 문중에서 보관해 온 의병 문집과 간찰, 초상화, 생활 유품 등이다. 특히 보성에서 활약한 안규홍 의병장의 일대기를 다룬 ‘담산실기’ 초본(필사본) 등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이 다수…
대전선사박물관, 어린이 발굴 체험 ‘나도 고고학자’ 운영
대전선사박물관, 어린이 발굴 체험 ‘나도 고고학자’ 운영 대전선사박물관은 2026년 어린이 발굴 체험 프로그램 ‘나도 고고학자’를 9월부터 10월까지 매달 4회씩, 총 8회에 걸쳐 박물관 야외 체험장에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유물 발굴 과정과 고고학을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체험은 실내에서 매장유산 발굴 과정의 기초를 배우고, 야외 체험장에서 어린이들이 고고학자가 되어…
광양시, ‘쌍사자 석등 제자리 찾기’ 위한 발굴조사 착수
– 8월 28일부터 중흥산성 삼층석탑 주변 조사…학술적 근거 확보 나서 –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국보 ‘광양 중흥산성 쌍사자 석등’의 제자리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말까지 옥룡면 중흥사 일원에서 발굴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15만 광양시민의 오랜 염원인 쌍사자 석등의 제자리 찾기를 위한 학술적 근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한다. 지난해 실시한 시굴조사에서는 보물 ‘광양 중흥산성…
ACC 아시아문화박물관 소장품 공개 구입 나서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이 오는 20일부터 9월 4일까지 서‧남아시아 관련 유물의 매도 신청을 받는다. ACC가 지난 2017년 설립한 1종 전문박물관인 아시아문화박물관은 아시아 문화와 관련해 보존 및 활용 가치가 높은 다양한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현재 소장품은 아시아 28개국 15,000여 점에 달한다. 아시아문화박물관은 소장품의 지역적‧주제별 편중성을 보완하기 위한 수집 계획을 수립해 올해는 서‧남아시아 지역의…
국중박 연꽃 수막새, 익산에서 만나보세요
국중박 연꽃 수막새, 익산에서 만나보세요 – 백제왕궁박물관, 11월까지 진흙 속의 군자 특별전 개최 – –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요 박물관의 연꽃 유물 익산 찾아 – 익산 백제왕궁박물관이 고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시대를 관통하며 사랑받아 온 연꽃을 매개로 선인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조명하는 특별전을 연다. 백제왕궁박물관은 오는 14일부터 11월 15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전 ‘진흙 속의 군자-백제왕궁에…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이순신과 흥양수군’ 기획전시 개막
임진왜란을 승리로 이끈 흥양수군 재조명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8월 11일 분청문화박물관에서 ‘이순신과 흥양수군’ 기획전시 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송영길 국회의원, 송형곤 전남광주통합시의회 의장, 김민열 고흥군의회 의장, 박진일 국립진주박물관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31사단 군악대의 군악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번 전시는 발포만호와 전라좌수사를 지내며 흥양과 깊은 인연을 맺은 이순신…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이달의유물]8월 전시안내
[전시안내] 8월 이달의 유물 「조각으로 보는 유물」을 주제로 특별한 전시를 소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고창군에서 발굴·조사된 유물 가운데 분청사기 편과 막새기와 등 총 10점을 소개합니다. 조각으로 출토된 유물을 살펴보며 원래의 형태와 문양을 상상하고 유추해 보는 색다른 즐거움을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기다립니다. ◈ 전시안내 – 전 시 명 : 조각으로 보는 유물 – 전시…
‘콩을 더 많이 심자, 재건의 메시지’
김제시 벽골제농경문화박물관은 이달의 소장품 전시로 『콩을 더 많이 심자, 재건의 메시지』를 주제로 한 전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0일까지, 한국전쟁 이후 농업 재건과 식량 증산을 목표로 제작된 농업 계몽 자료를 통해 당시 사회 분위기와 정책적 메시지를 조명한다. 전시에 소개되는 대표적인 유물은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재건을 목적으로 설립된 한국민사원조처(KCAC)가 한국정부 농림부와 협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