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년 만에 되찾은 이름, 독립유공자 故 송명심 선생
– 영암군, 광복 81주년 대통령 표창 유족에게 전수, 1938년 일제에 맞선 용기 기려 – 1938년, 열다섯 살 딸이 부녀자 조사 명단에 포함됐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 어머니가 일제에 항의했다. 일본군 위안부 동원과 관련한 이야기를 사람들에게 전했다는 이유로 처벌받았던 고(故) 송명심 선생이다. 그로부터 88년이 지난 2026년 8월 15일, 송명심 선생은 독립유공자로 인정받았다. 영암군은 지난 1일 군청…
제11회 군산평화의소녀상 문화제 개최
일제강점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평화와 인권의 메시지를 전하는 ‘제11회 군산 평화의 소녀상 문화제’가 8월 15일 군산 동국사 경내에서 개최됐다. 군산평화의소녀상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문화제는 형식적인 기념식을 넘어, 시민과 미래세대가 함께 참여하여 역사를 기억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묵념을 시작으로 전통 헌공다례(존경할 만한 대상에게 차를 올리는 일)가 엄숙하게 이어졌다. 아울러 피해…
전북서 기림의 날 맞아‘위안부’피해자 기억·추모
전북서 기림의 날 맞아‘위안부’피해자 기억·추모 이미지(2) 전북서 기림의 날 맞아‘위안부’피해자 기억·추모 이미지(3) 전북서 기림의 날 맞아‘위안부’피해자 기억·추모 이미지(4) 전북특별자치도는 전주 하얀양옥집에서 ‘기억에서 희망으로-정의·여성·평화’를 주제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고 피해자들을 기억·추모하기 위한 기림의 날 행사가 열렸다고 14일 밝혔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전북여성단체연합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사진뉴스〉 민형배 특별시장,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참석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3일 오후 5시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제공 첨부파일 260813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021.JPG 260813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북구,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 ‘소녀상 건립 9주년 기념행사’ 개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다가오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오는 13일 ‘평화의 소녀상 건립 9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억하고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북구가 주최하고 북구소녀상평화인권추진위원회(위원장 빙성수)의 주관하는 행사는 13일 오전 10시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조영대 신부, 지역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