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제33주기 서해훼리호 참사 추모 위령제 거행
부안군은 제33주기 서해훼리호 참사 추모 위령제가 위도면 진리 연못 끝에 위치한 위령탑 앞에서 김경태 부안군 경제산업국장와 송희복 ․ 김정군 부안군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단체장과 유가족, 위도 주민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엄숙하게 진행됐. 서해훼리호 침몰사고는 1993년 10월 10일 수백명의 승객을 태운 서해훼리호가 위도 파장금항을 출항해 육지로 향하던중 높은 파도와 거센 바람에 중심을 잃고 순식간에 전복되면서 승객…
북구,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제 봉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한국전쟁 시기 국가 권력에 목숨을 잃은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위령제를 봉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위령제는 한국전쟁을 전후해 광주 일대에서 발생했던 민간인 집단 희생 사건의 피해자와 유족들의 억울함을 달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30분 북구가족센터 대강당에서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광주유족회 회원을 비롯해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 여순사건 유족회,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