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강진의료원에 장애친화 산부인과 구축한다
전라남도는 보건복지부의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지원 사업’ 수행기관에 강진의료원이 최종 선정돼 2027년 상반기 운영 개시를 목표로 여성장애인 맞춤형 산부인과 진료체계 구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여성장애인이 안전하게 임신·출산하고 생애주기별 여성질환 관리를 받도록 산부인과를 지정·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이를 통해 지역 여성장애인의 의료접근성과 건강권을 높일 계획이다. 강진의료원은 전남 중남부권 거점 의료기관으로 24시간 고위험 분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