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지친 망아지, 체온 39도℃ 넘으면 열사병 위험!”
여름철 폭염과 높은 습도는 성장기 망아지의 체온 조절에 부담을 준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말 사육 농가에 망아지의 체온과 호흡, 활력, 물 섭취량을 자주 확인하고 그늘과 환기 시설을 미리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장기 망아지는 다 자란 말보다 체온 조절 능력이 충분히 발달하지 않아 더위에 취약하다. 고온에 오래 노출되면 체온이 오르고 호흡이 빨라지며, 기운이 없거나 사료를 잘 먹지…
전북 온열질환자 사망자 발생, 건강수칙 실천 당부
전북특별자치도는 지난 26일 김제 청하면 논밭에서 작업중 90대 여성이 열사병으로 사망해 도민들에게 각별한 건강관리와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시·군보건소와 도내 응급실 운영기관 20개소와 협력하여 운영 중인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감시체계가 가동된 5월 15일부터 7월 26일 기준으로 도내 누적 온열질환자는 97명(전국 1,398명)으로 집계됐다. ※ 지난해 7원 26일 기준 지난해 총 139명(전국 2,367명) 성별로는 남성이…
여름철 폭염특보 시 야외체육시설 운영시간 단축 안내
여름철 폭염 대비 주요 야외체육시설의 운영시간 변경을 통해 시설 이용객들의 열사병 등 안전사고 예방하고자 하오니 이용에 협조 바랍니다. 1. 추진기간 : 2026. 7. 20. ~ 8. 31.(43일간) 2. 추진대상 : 야외 체육시설 6개소 (운동장 3 / 파크골프장 3) 3. 관련근거 : 순창군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조례 제7조(개방제한) 4. 추진내용 : 폭염특보(주의보,경보) 시 야외체육시설 운영시간 단축…
광양시보건소,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수칙 준수 당부
– 지속되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 증가 – 광양시보건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온열질환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때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열사병과 열탈진, 열실신 등이 대표적이다.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 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7월 12일까지 전북 온열질환 60건, 전북 온열질환자 10명 중 7명 고령층…한낮 외출 주의
지난 5월부터 7월 12일까지 전북지역에서 온열질환 관련 119구급출동이 60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본격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폭염 대응 구급활동을 강화하고, 도민들에게 낮 시간대 야외활동과 농작업 자제를 당부했다.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올해 5월부터 현재(7월 12일)까지 도내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은 총 60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0명을 병원으로 이송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