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근대도시의 밤을 걷다…
대전 중구, 근대도시의 밤을 걷다… – 9월 11~13일 ‘2026 근대도시 대전 중구 국가유산 야행’ 개최-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대전 중구 원도심 일원에서 ‘2026 근대도시 대전 중구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행은 국가유산청의 ‘2026년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옛 충남도청을 비롯해 대흥동성당, 대전…
전남도, 일본식 지명 3건 바로잡고 도로시설물 11곳 명명
전라남도는 일제강점기 이후 잘못 사용된 일본식 지명 3건을 지역의 역사성과 정체성에 맞게 정비하고, 화순 동면~순천 주암 도로시설개량공사로 신설되는 교차로·터널 등 11곳에 새 이름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정비 대상은 여수 성두마을, 성두치, 기포마을이다. 성두마을은 조선왕조실록에 돌산읍 제일 남단에서 성(城)이 시작되는 곳이라는 뜻의 성두(城頭)로 기록됐으나, 일제강점기 별 성(星), 말 두(斗)를 쓴 성두(星斗)로 잘못 표기돼 이를 바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