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탄소중립 정책 우수성 인정…호남권 지자체 유일 장관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탄소중립 정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13일 북구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평가’에서 탄소중립 정책을 효과적으로 이행한 지자체로 선정돼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지자체 및 기관에서 제출한 탄소중립 이행 실적과 협력 사례를 부문별 평가 항목에 따라 적정성, 실효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해 북구는…
목포시, 공동주택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설치비 최대 80만 원 지원
– 9월 23일까지 신청…500W 이하 474가구 대상, 가구당 80만 원 지원 목포시(시장 강성휘)는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고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소유자를 대상으로 500W 이하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3억 8천만 원을 투입해 474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500W 설비 기준 설치비 100만 원 중…
전북자치도,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3,050세대 보급 추진
전북특별자치도가 도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완화하고 분산형 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가정형 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6년 가정형(베란다) 태양광 보급사업’과 연계해 총사업비 30억5,000만원을 투입해 도내 3,050세대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가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신규 편성한 사업으로, 가정에서 직접 재생에너지를 생산·사용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