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내수면 교란어종 제거로 토산어종 회복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가 블루길과 배스 등 생태계 교란어종을 집중 제거해 토산어종이 살아갈 수 있는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도는 올해 군산, 익산, 남원, 김제, 완주, 진안, 부안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총 4억8,000만 원을 투입해 ‘2026년 내수면 생태계 교란어종 구제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외래 교란어종과 위해어종 120톤을 포획·수매해 토산어종의 서식환경을 회복하고 수산자원을 보호하는 데 목적이…
장수군, 토종 메기 치어 3만3천 마리 방류
장수군은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과 건강한 하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장계면, 천천면, 번암면 소재 하천 일원에서 토종 메기 치어 3만3천 마리를 방류했다고 7일 밝혔다. 메기는 잡식성 어류로 내수면 생태계의 균형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대표적인 토종 어종이다. 낚시자원과 어족자원으로 활용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단백질 함량이 높고 지방 함량이 비교적 낮아 영양학적으로도 우수한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곡성군, 민·관 함께하는 토종 치어 방류행사 성료
– 붕어·참게 등 토종 치어 6만여 마리 방류 – 전남 곡성군은 지난 23일 섬진강 지류인 곡성천 일원에서 하천 생태계 회복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토종 치어 방류행사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푸른곡성21실천협의회가 주최했으며, 곡성군과 영산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본부, 곡성군산림조합 등 관계기관과 아해뜰어린이집 원생,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곡성천에 붕어와 참게 등 토종 치어…
보성군, 금어기에 포란 암컷 낙지 3,500여 마리 방류
보성군, 금어기에 포란 암컷 낙지 3,500여 마리 방류 득량만·여자만 낙지 자원 회복 및 황금어장 조성 박차 보성군은 지난 23일 낙지 어족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장 조성을 위해 득량만과 여자만 해역에 포란 암컷 낙지 3,500여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낙지 자원을 회복하고 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고흥군, ‘황금빛 바다, 풍요로운 고흥 어촌’ 감성돔 치어 10만 마리 방류
‘풍요로운 고흥 바다’… 감성돔 치어 방류로 해양 생태계 살린다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0일 도양읍 북촌어촌계 지선에서 수산자원 조성과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위해 감성돔 치어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와 지역 기관·사회단체, 어업인 등 40여 명이 참석해 치어를 바다에 직접 방류하며 어족자원 확보와 수산자원 조성의 의미를 함께했다. 방류된 감성돔은…
전남해수원, 영광굴비 원료 참조기·부세 50만 마리 방류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11일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영광굴비 원료인 참조기·부세 자원량 증대를 위해 종자 50만 마리를 영광 계마항과 낙월면 송이도 인근 해역에 이르는 서식지에 육·해상으로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된 물량은 총 50만 마리로 참조기 25만 마리·부세 25만 마리다. 전남도가 자체 추진한 20만 마리(참조기 10만·부세 10만)와 영광군으로부터 수탁받아 추진한 30만 마리(참조기 15만·부세 15만)를 합한 규모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