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신규 양식어장 개발로 어촌 활력 기대..”신규 양식수면 넓히고 기회는 나눈다”
신안군이 정부의 신규 양식어장 개발 제한 기조 속에서도 어촌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 504ha 규모의 신규 양식어장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에 확보된 신규 양식어장은 해조류양식, 개체굴 양식, 어류양식 등 총 22개 수면을 확보했다. 이번 신규개발은 단순한 양식면적 확대가 아닌 기존 어업인과 청년·귀어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양식산업 구조’ 확립에 방점을 두었다.…
전남도, 흑산면 양식어가 찾아 질병 진단·방역 지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신안 흑산면 어류양식어가 50호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업인 통합지원센터’를 지난 10일까지 이틀간 운영했다. 수산기술 지원 접근성이 낮은 도서지역 어가에 질병 진단, 방역물품 보급, 수산정책사업 안내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센터는 9일 흑산면 다물도·대둔도 어류양식어가 20호, 10일 흑산도 어류양식어가 30호를 찾아 현장 상담과 방역 지원을 했다. 센터는 흑산면 주요 양식 품종인 조피볼락의 아가미흡충, 선충 등 기생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