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도 수경재배로, 양액 관리 기준 제시
가지는 안토시아닌 등 유익한 성분이 풍부한 건강 채소다. 게다가 소득*이 높아 유망 작목으로 관심받고 있다. 하지만, 같은 땅에서 계속 재배하면 토양 속에서 병이 생기고 비료 성분(염류**)이 쌓여 안정적인 생산이 어려워질 수 있다. * 시설가지 10a당 소득 1,325만 원(농촌진흥청 2025년도 농산물소득조사 결과) ** 식물에 필요한 영양분을 물에 녹인 것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그 대안으로 수경재배에 주목하고, 가지…
나주시농업기술센터, 국내 최초 바나나 양액 분화재배 성공
11월 말 수확 예정…“스마트농업 기반 재배 기술로 발전 가능성 기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농업기술센터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새로운 농가 소득작목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바나나 실증 재배 시험에 성공해 오는 11월 말 수확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시험은 지난 3월 30일 바나나 묘를 화분에 식재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시설하우스 내 온·습도 등 생육환경을 관리하고 바나나 전용 양액을 생육단계에 맞춰 공급하며…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 ‘다시마 발효 배양액 활용 새싹인삼 재배용 양액 조성물’ 특허 등록
– ‘환경정밀제어기’와‘발효 양액 기술’의 결합으로 고품질 바이오 원료 생산 기반 마련 – 순천시(시장 손훈모)는 (재)순천바이오헬스케어연구센터가 최근 ‘다시마 발효 배양액을 포함하는 스마트팜 새싹인삼 재배용 양액 조성물’에 대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스마트팜 환경정밀제어 기술과 미생물 발효기술을 접목한 것으로, 빛·온도·습도 등 재배환경을 정밀하게 조절하고 다시마 발효 배양액을 영양 공급원으로 활용하는…
여름철 상추 ‘순수 수경재배’ 때 양액 이온 균형 관리 중요
‘순수 수경’은 토양이나 인공 배지 없이 양분을 녹인 물(양액)만으로 작물을 키우는 재배 방식이다. 작물 뿌리에 양액을 직접 공급해 물과 양분을 세밀하게 관리할 수 있어 농가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순수 수경 중에서도 양액을 다시 활용하는 박막경*과 분무경 재배 방식**은 여름철 상추 재배 시 이온 불균형이 생기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막경(NFT)은 작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