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3배체 굴 시범양식 순항…첫 현장 모니터링서 안정적 생육 확인
군산시가 기후변화 대응과 양식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신품종(패류) 양식 연구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는 지난 7월 초 옥도면 장자도 해역에 입식한 3배체 굴 치패 3만 마리를 대상으로 27일 첫 현장 검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군산시가 사업 위탁수행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와 협력하여 추진 중인 신품종 양식 연구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현장에는 모니터링…
신안군, 신규 양식어장 개발로 어촌 활력 기대..”신규 양식수면 넓히고 기회는 나눈다”
신안군이 정부의 신규 양식어장 개발 제한 기조 속에서도 어촌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양식산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총 504ha 규모의 신규 양식어장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에 확보된 신규 양식어장은 해조류양식, 개체굴 양식, 어류양식 등 총 22개 수면을 확보했다. 이번 신규개발은 단순한 양식면적 확대가 아닌 기존 어업인과 청년·귀어인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양식산업 구조’ 확립에 방점을 두었다.…
정성주 김제시장, 2027년 국가예산 확보 사활
김제시가 지역성장을 견인할 핵심 현안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기획예산처를 찾아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며 국가예산 1조원 확보를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부처 예산안이 지난 5월말 기획처로 제출돼 기획처 심의가 한창인 가운데, 정부안 최대 반영을 위해 기획처 설득에 속도를 낸 것이다. 22일 정성주 김제시장은 기획예산처 예산총괄심의관을 시작으로 사회예산심의관, 경제예산심의관, 예산총괄과장, 예산정책과장, 산업중소벤처예산과장,…
김제시 신임 박지원 국회의원과 맞손…지역 현안·국비 확보 총력 다짐
지난 6.3 보궐선거 이후 군산·김제·부안 을 지역구를 대표할 국회의원으로 박지원 의원이 새롭게 당선되면서, 김제시가 주요 현안 해결 및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바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이현서 부시장은 19일 박지원 국회의원실을 찾아 ▲새만금신항 관할권 확보, ▲새만금 기본계획(MP) 재수립 대응, ▲용지정착농원 잔여축사 매입을 위한 새만금사업법 개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김제시 미래 성장을 견인할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전남도, 고수온·적조 피해 예방 총력 대응
전라남도는 올여름 고수온·적조 발생이 예년보다 빨라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양식생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고수온·적조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예찰, 방제, 현장 대응을 강화하는 등 총력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신속한 재난 대응 ▲합리적 피해 복구와 경영 안정 지원 ▲기후변화 적응형 양식산업 체질 개선, 4대 추진 방향을 중심으로 대응에 나선다. 전남도는 16일 전문가와 유관기관…
전남해양수산과학원, 새꼬막 채묘 성공률 높인다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은 여수지원 순천상담실에서 동부권 새꼬막 주산지 여자만·득량만의 채묘 적기 기술지도와 신뢰도 향상을 위한 ‘새꼬막 유생조사 방법 표준화 업무협의’를 12일 개최했다. 동부권 유생조사 실무자들이 참석해 ▲2025년 새꼬막 유생출현 동향 ▲여자만·득량만 채묘 결과 ▲2026년 새꼬막 적기 채묘 작황조사(정점·조사방법·해양환경조사 등) ▲유생출현량 환산방법과 조사지 표준화 ▲어업인 단체알림방, 문자 안내 ▲이동검경소 운영 방안 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