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 ‘야생동물 수의사 체험’ 참가자 모집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센터장 한재익 교수)가 야생동물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야생동물 수의사의 업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는 10월 24일(토) ‘야생동물 수의사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북대 수의과대학이 운영하는 센터는 기후부와 전북특별자치도, 국립대학육성사업의 지원을 받아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이며,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야생동물이 구조된 뒤 치료와 재활을…
구조·재활 마친 수리부엉이와 소쩍새, 다시 자연의 품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전북특별자치도의 지원을 받아 전북대학교가 운영하는 전북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센터장 한재익)가 구조 후 치료와 재활을 마친 수리부엉이 2마리와 소쩍새 5마리를 3일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센터는 이날 완주군 소양면 위봉산성 인근에서 수리부엉이 2마리를 방생하고, 익산시 미륵사지 인근에서는 소쩍새 5마리를 자연에 복귀시켰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방생된 야생조류들은 밭 그물에 걸리거나 어미를 잃은 상태로 전북지역 곳곳에서 구조돼 센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