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 간척지, 겨울·여름 사료작물 이모작으로 연간 17톤 생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축산과학원은 2026년 새만금 간척지에서 겨울철 사료작물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 ‘아우라’와 여름철 사료작물인 사료피 ‘제주피’를 재배해 헥타르당 연간 17톤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간척지는 넓고 평탄하며 농경지가 한데 모여 있어 대형 농기계를 활용한 규모화 생산에 유리하다. 다만, 토양 비옥도와 염류 농도, 배수 상태가 재배지마다 달라 안정적으로 생산하려면 간척지에 알맞은 품종을 선택하고 재배지 여건에 맞게 관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