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일부 논서 벼멸구 피해 확인, 수확 전 예찰·방제 당부
– 벼 아랫부분 꼼꼼히 살피고 발생 포장은 신속 방제, 후기 병해도 점검 – 영암군 일부 논에서 벼멸구가 늘면서 벼가 집단으로 말라죽는 피해가 확인돼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영암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일부 벼 재배지에서 벼멸구 발생 밀도가 높아져 벼가 원형이나 집단으로 말라죽는 이른바 ‘호퍼번’ 피해를 확인하고, 수확 전까지 논을 꼼꼼히 살펴 발생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성군, “벼 생육 후기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철저” 당부
장성군이 벼 농가에 철저한 병해충 사전 예찰 및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늦더위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깨씨무늬병,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의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깨씨무늬병은 벼 잎에 깨알같은 갈색 반점이 생기는 병으로, 주로 토양의 양분이 부족하거나 노후화된 논, 강우와 고온으로 벼가 약해졌을 때 발생한다. 감염될 경우, 알곡이 제대로 여물지 못하고 수확물의 질이 떨어질 수…
강진군,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사용 당부
적기·적량 시비로 병해충 예방과 쌀 품질 향상 도모 강진군이 고품질 강진쌀 생산을 위해 벼 이삭거름을 적기에 알맞은 양으로 시용해 줄 것을 지역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줄기 안에서 자라는 시기에 주는 웃거름으로,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이삭이 나오기 25~15일 전인 어린이삭 길이가 1~1.5㎜ 정도 자랐을 때 시용하는 것이 적당하다. 이삭거름 시용 시기는…
농촌진흥청, ‘신동진1’ 농가 보급 “현장 소통 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신동진1’ 본격 보급에 앞서 7월 15일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국립식량과학원 본원에서 현장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날 국립종자원, 전북특별자치도 및 도내 14개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자 등 관계자 30여 명이 자리해 2027년 ‘신동진1’의 본격적인 정부 보급종 공급에 앞서 기술적 지원과 시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현장 반응과 애로사항을 수렴하고, ‘신동진1’의 신속한 현장 안착 방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