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의 정성을 담다, 청자골강진표고로 전하는 마음
강진의 자연환경과 체계적인 재배관리로 완성 한가위 건강선물 청자골의 고장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청자골강진표고가 다가오는 2026년 한가위를 맞아 강진의 자연과 생산자의 정성을 담은 건강한 추석 선물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청자골강진표고의 품질 경쟁력은 깨끗한 강진의 자연환경과 생산 현장에서 이어지는 세심한 관리에서 비롯된다. 청자골강진표고를 생산하는 박진천 대표는 고품질 표고버섯 생산을 위해 재배시설을 지속적으로 정비하는 한편, 표고버섯 생육의…
국산 귀리 하루 70g, 식후 혈당·콜레스테롤 동시 관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국제 학술지에 보고된 임상 연구를 근거로 곡류의 ‘베타글루칸’ 성분을 3g(그램) 이상 섭취하면 식후 혈당 상승과 혈중 콜레스테롤을 동시에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베타글루칸은 귀리·보리 등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로, 물에 녹아 끈끈한 점성을 만들어 당과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늦추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일반적으로 식이섬유가 혈당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으나, 무엇을…
국산 기능성 ‘도담쌀’ 시장 키운다… 특허 기술이전 업체와 상생 협력 다져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7월 21일 본원 중북부작물연구센터 대회의실(경기도 수원시)에서 ‘기능성 쌀 도담쌀 산업 활성화 공동 연수(워크숍) 및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도담쌀’ 관련 국유 특허 기술의 활용도를 높이고, 생산 지자체와 기술이전 업체 간 상생 협력 및 국내외 판로 진입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쌀가공식품협회 등 유관 기관과 ‘도담쌀’을…
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어르신 건강을 위한 여름철 장 건강관리 특화사업 실시
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정숙)는 지난 15일부터 26일까지 사회복지시설 20개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여름철 장 건강관리 영양 특화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실천과 장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여름철 속이 불편해지는 원인과 충분한 수분 섭취의 중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변비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이섬유와 유산균이 풍부한 식품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건강한 간식 섭취 방법을 소개하며…
눈길 끄는 색·차별화된 맛…이색 버섯 4품종, 시장에 새바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새로 개발한 갈색 양송이 ‘초코벨로’를 비롯해 이미 개발한 ‘설원’, ‘아람’, ‘백마루24’ 등 이색 버섯 4품종의 현장 보급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들 품종은 색, 크기, 식감 등에서 기존 품종과 차별화된 특성을 보여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고 농가 소득 증가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단단한 갈색 양송이 ‘초코벨로’= ‘초코벨로’는 국내에서는 드물게 유통되는 갈색 양송이*로 초콜릿처럼 진한…
겹삼잎국화, ‘일반식품원료’ 됐다 …김치 유산균 2종도 신규 등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겹삼잎국화의 어린잎과 줄기가 일반식품원료로 전환, 식품공정*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전통 발효식품 장류, 김치에서 유래한 유산균 2종도 식품 원료로 새로 등재됐다. *식품공전: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품에 대한 제반 규정을 제시하고 있는 고시 겹삼잎국화는 봄철에 노란 겹꽃이 피는 여러해살이 식물로 외국에서 들어왔다.* 일반 엽채류에 비해 칼슘, 칼륨, 철분 등 미네랄과 비타민, 식이섬유가 많이 함유돼 있다.…
청정 바다 완도산 건다시마, 첫 위판 26톤 거래
청정 바다 완도산 건다시마, 첫 위판 26톤 거래 지난해 첫 위판 대비 위판량 50.6% 증가 완도군은 다시마 주산지로 지난해 기준 37만 5천 톤의 다시마를 생산했다. 이는 전국 다시마 생산량(56만여 톤)의 66%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지난달 29일 완도금일수협 건다시마 위판장에서 2026년산 건다시마 첫 위판이 이뤄졌다. 위판 가격은 최고가 9,700원, 최저가 5,500원, 평균가는 7,289원으로 형성돼 총 1억 9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