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구조 신호’에 증가한 미생물, “방제 소재 활용 기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추가 복숭아혹진딧물의 공격을 받을 때 나타나는 뿌리 주변 미생물 변화를 추적해 진딧물 증식을 억제‧기피하는 데 효과가 있는 유용 미생물을 발굴했다. 복숭아혹진딧물은 고추 즙액을 빨아 생육을 떨어뜨리고 여러 식물 바이러스를 옮기는 주요 해충이다. 번식 속도가 빠르고 약제 저항성이 쉽게 생겨 화학농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새로운 방제 기술이 필요하다. 식물은 병해충의 공격을 받으면 자신에게 도움이 될…
익산시, 최북단 야생차군락지 함라산 '생물탐사'
익산시, 최북단 야생차군락지 함라산 ‘생물탐사’ – 22~23일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 성료…시민·전문가 등 80여 명 참여 – – 식물, 곤충, 포유류, 조류 관찰·기록…확인 생물종 데이터베이스 구축 – 대한민국 최북단 야생차군락지가 자리한 익산 함라산에서 시민과 전문가들이 숲속 생명을 직접 관찰하고 기록하는 생태 탐사가 펼쳐졌다. 익산시는 지난 22~23일…
“식물보며 쓴 마음의 기록” 어린이 농업·농촌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 개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은 우장춘 박사 서거 67주기(8.10.)를 앞둔 8월 7일 본원(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에서 ‘제17회 우장춘 박사를 아세요? 어린이 농업․농촌 글짓기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공모전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초대 원장인 우장춘 박사의 업적을 기리고, 어린이들에게 농업 과학의 중요성과 농업․농촌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해마다 추진 중이다. 올해 공모는 ‘내가 만난 식물, 내 마음에 남은 초록이야기’를 주제로 3월…
대전시, 중앙로지하상가·한밭도서관에 실내 정원 조성
대전시, 중앙로지하상가·한밭도서관에 실내 정원 조성 대전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식물과 교감할 수 있도록 중앙로지하상가와 한밭도서관에 총사업비 5억 원을 들여 실내 정원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개방했다고 밝혔다. 환기가 어렵고 공기질 관리가 중요한 중앙로지하상가에는 공기 정화에 도움이 되는 식물로 원기둥을 감싸 입체형 실내 정원을 조성했다. 삭막했던 지하 공간이 생기 있는 녹색 공간으로 바뀌어 상인과 방문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많은…
순천시, 열대풍 거리 연출… 여름 정취 가득한 정원도시 조성
– 이국적이고 화려한 열대풍 연출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볼거리 제공 – 순천시는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국가정원 등 도심 주요 14개 지점에 열대풍 거리를 조성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이국적인 여름 정취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경관 연출은 바나나, 칸나, 콜레우스, 아이포메아 등 다양한 열대 원산지 식물을 대형 화분에 식재해 주요 도로변, 공원,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공간에 배치함으로써 도심 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