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가뭄·빈곤의 과테말라, ‘K-농업기술’로 적신다
극심한 가뭄과 빈곤에 시달리는 중남미 과테말라에 가뭄 극복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K-농업기술’이 작물 생산성과 농가의 기후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특히, 과테말라에 전수 중인 육묘, 비닐멀칭, 트랩 방제, 파종기 사용, 소형집수시설 등은 비교적 간단하지만 현장 효과는 크다. 이 기술이 적용되고 있는 현지 실증마을에서는 감자와 프리홀 생산성이 각각 20% 이상 늘었고, 채소 모종 생산과 보급 기반도 마련됐다.…
‘농촌진흥청 글로벌 시드볼트’, 전 세계 종자 안전보존 적극 추진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식량 안보를 강화하고 생물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글로벌 시드볼트(RDA Global Seed Vault)’의 전 세계 종자 무상 기탁 서비스를 적극 추진 중이다. ‘농촌진흥청 글로벌 시드볼트’는 농촌진흥청이 운영하는 국제 종자 안전 저장고다. 영하 18도, 상대습도 40% 이하의 환경에서 종자 50만 점을 100년 이상 장기 보존할 수 있는 첨단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무인 자동화 방식으로 관리되고…
정읍시, 가루쌀 안정 생산 위한 현장기술 지도
정읍시, 가루쌀 안정 생산 위한 현장기술 지도 정읍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 안보 강화를 위해 지역 내 246ha 규모의 가루쌀 전문 생산 단지를 조성하고 지난 6일 본격적인 현장 영농 지도에 나섰다. 시는 올해 3개 생산 단체와 협력해 대규모 가루쌀 재배 구역을 구축했다. 이곳에서 키우는 품종은 ‘바로미2’다. 일반 밥쌀과 달리 물에 불리지 않고 곧바로 제분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