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지역특화 농업구조 전환 TF 가동… 농업소득 높인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변화와 농산물 소비·유통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농업소득을 높이기 위해‘지역특화 농업구조 전환 TF’를 구성해 본격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TF는 지역 여건과 시장 수요에 맞는 고부가가치 농업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순히 생산량을 늘리는 방식에서 벗어나 생산비와 생산성, 가공·유통 여건,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일 수 있는 품목과 정책을 발굴하는 데…
곡성군, ‘축제를 넘어 산업으로’… 장미산업 고부가가치화 모델 구축 본격화
– 장미산업화 시장성 검증 및 실행전략 보고- 곡성군이 지역 대표 자원인 ‘장미’를 축제와 관광의 영역을 넘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확장하기 위한 기반 마련에 나섰다. 곡성군은 지난 14일 관계 부서 공무원과 용역 수행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장미산업화 시장성 검증 및 실행전략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곡성이 보유한 장미 자원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변화하는…
창업 아이디어 한자리에…익산서 경진대회 열려
창업 아이디어 한자리에…익산서 경진대회 열려 – 전북 창업 지원기관 협력…14개 팀 참가해 사업화 가능성 겨뤄 – – 창업 아이디어 발굴 및 역량 강화…예비창업자 성장 발판 마련 – 익산에서 전북 지역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선보이는 창업 경진대회가 열렸다. 익산시 중장년 기술창업센터는 3일 전북중장년기술창업센터, 군산중장년기술창업센터, 전주1인창조기업지원센터와 함께…
여수시, 신품종 옥수수 ‘화니찰(수원찰97호)’ 시민 입맛 사로잡았다
– 시민 식미평가 호평… 지역 대표 찰옥수수 품종으로 보급 확대 기대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지난 6월 말에 열린 ‘제5회 섬섬여수옥수수 페스티벌’에서 신품종 찰옥수수 ‘화니찰(수원찰97호)’에 대한 시민 식미평가에서 기존 재배품종인 ‘미백2호’보다 높은 선호도를 보이며 우수한 식미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식미평가는 화양면 용주마을 시범단지(6ha)에서 재배한…
화사하고 재배 쉬운 ‘국산 나리’ 현장에서 경쟁력 살핀다
나리(백합)는 화사한 색감과 우아한 꽃 모양으로 사랑받는 대표적인 화훼작물이다. 흔히 꽃다발, 꽃꽂이 등으로 활용도가 높아 시장에서 꾸준히 관심을 받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우리 기술로 개발한 나리의 생산성과 시장성을 검증하기 위해 6월 22일 나리 재배 농가(전북특별자치도 완주)에서 현장 평가회를 연다. 한국백합생산자중앙연합회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평가회는 품종 개발 단계부터 현장 보급 가능성까지 생산자와 함께 점검하는 협력형 평가회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