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 “벼 생육 후기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철저” 당부
장성군이 벼 농가에 철저한 병해충 사전 예찰 및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늦더위와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깨씨무늬병, 벼멸구, 흰등멸구, 혹명나방의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깨씨무늬병은 벼 잎에 깨알같은 갈색 반점이 생기는 병으로, 주로 토양의 양분이 부족하거나 노후화된 논, 강우와 고온으로 벼가 약해졌을 때 발생한다. 감염될 경우, 알곡이 제대로 여물지 못하고 수확물의 질이 떨어질 수…
골드키위 ‘감황’, 꽃봉오리 모양 달라져도 수확량은 안정적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최근 제주 일부 골드키위 ‘감황’ 재배 농가에서 꽃봉오리 모양이 다르게 나타나는(꽃봉오리 기형) 경우가 있었지만, 개화기 적절한 재배 관리가 이뤄지면 실제 수확량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밝혔다. ‘감황’은 열매가 크고 당도가 17~18브릭스로 높으며, 과육의 노란색이 진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제주 지역을 중심으로 성산, 애월에 전문 생산단지가 조성되면서 보급이 확대되고 있다. 최근 일부 농가에서는 큰…
보성군, 딸기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 실시
보성군, 딸기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 실시 31일부터 9월 19일까지…꽃눈 확인해 적정 정식 시기 안내 보성군은 오는 31일부터 9월 19일까지 관내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안정적인 딸기 생산을 위해 ‘꽃눈분화(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꽃눈분화 검경은 딸기 묘의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꽃눈의 분화 정도를 확인하는 과정이다. 농가는 검경 결과를 바탕으로 적정 정식 시기를 판단해 수확량을 증대시킬…
익산시, 벼멸구 유입 대비 예찰·방제 강화
익산시, 벼멸구 유입 대비 예찰·방제 강화 – 예찰·방제단 중심 벼 재배지역 상시 점검…농가 현장 기술지도 강화 – – 벼 병해충 방제 약제비 ㏊당 최대 5만 원 지원…농가 부담 완화 – 익산시가 고온다습한 날씨로 벼멸구 등 병해충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농가 피해 예방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익산시는 예찰·방제단을 중심으로 벼 재배지역에 대한 상시 예찰과 현장…
가을감자 안정 생산, 통 씨감자 선택과 초기 관리가 핵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을 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려면 통 씨감자의 크기와 싹 발생 상태를 확인하고, 토양수분과 파종 깊이 등 초기 재배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을 감자는 주로 고온다습한 8월에 심어 서리가 내린 뒤 수확한다. 파종 시기가 고온기 또는 장마와 겹치고 생육기간도 짧기 때문에, 부패를 줄이고 싹이 빠르고 고르게 나오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을 감자를 재배할 때는…
정읍시, 벼 도열병·멸구류 확산 대비 사전 방제 당부
정읍시, 벼 도열병·멸구류 확산 대비 사전 방제 당부 정읍시가 장마철 일조량 부족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벼 도열병과 멸구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농가에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벼 도열병은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질소질 비료를 지나치게 많이 주면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병해다. 잎과 마디, 이삭목 등 벼의 생육 전반에 걸쳐 나타나며, 병이 이삭목과 이삭까지 번지면 수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질…
콩 생육 중기, 병해충 방제·물 관리에 힘써야!
보도자료 보도 시점 2026. 7. 15.(수) 11:00 7. 16.(목) 조간 배포 2026. 7. 15.(수) 09:00 콩 생육 중기, 병해충 방제·물 관리에 힘써야! – 콩 생육 중기 철저한 생육 관리 당부 – 개화기 전후 ‘병해충 방제’·‘중경배토’로 콩 수확량 늘려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콩 품질 향상과 안정 생산을 위해 생육 중기 관리 요령을 소개하며, 병해충 예찰과…
농촌진흥청, “기후변화 대응” 수발아 저항성 유채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해 수발아(이삭 싹트기) 저항성 유채를 개발했다. 최근 기후변화가 심화하며 폭우와 가뭄, 홍수 등 극단적인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확을 앞둔 작물이 비와 습기를 견디지 못하고 밭에서 미리 싹을 틔우는 수발아가 문제 시 되고 있다. 수발아가 발생하면 씨앗 품질이 크게 떨어져 결국 수확량과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진다. 특히 식용유와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고온다습한 장마철, 고추 칼슘결핍증·탄저병 예방 철저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온다습한 장마철을 앞두고 노지 고추에서 발생하기 쉬운 생리장해와 병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칼슘결핍증과 탄저병은 열매에 직접 피해를 줘 수확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만큼 더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 칼슘결핍증은 흔히 배꼽썩음 증상으로 나타난다. 열매 끝부분 색이 옅어지고 조직이 무른 뒤, 점차 건조한 상태로 바뀌며 색이 흰색으로 변한다. 그 위로 검은곰팡이가 생기면서 검은곰팡이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칼슘결핍증은…
생산비 줄이고 수확량 그대로…익산 ‘드문모심기’ 안착
생산비 줄이고 수확량 그대로…익산 ‘드문모심기’ 안착 – 2018년 도입 이후 전체 벼 재배면적의 90% 적용 – – 농촌 인력난 해소 및 생산비 연간 87억 원 절감 기대 – 익산시가 벼농사 생산비 절감과 농번기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드문모심기 재배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익산시는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드문모심기 시범사업을 도입한 이후 꾸준히 재배면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