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감자 안정 생산, 통 씨감자 선택과 초기 관리가 핵심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을 감자를 안정적으로 생산하려면 통 씨감자의 크기와 싹 발생 상태를 확인하고, 토양수분과 파종 깊이 등 초기 재배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가을 감자는 주로 고온다습한 8월에 심어 서리가 내린 뒤 수확한다. 파종 시기가 고온기 또는 장마와 겹치고 생육기간도 짧기 때문에, 부패를 줄이고 싹이 빠르고 고르게 나오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을 감자를 재배할 때는…
정읍시, 벼 도열병·멸구류 확산 대비 사전 방제 당부
정읍시, 벼 도열병·멸구류 확산 대비 사전 방제 당부 정읍시가 장마철 일조량 부족과 고온다습한 날씨로 벼 도열병과 멸구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농가에 사전 방제를 당부했다. 벼 도열병은 저온·다습한 환경에서 질소질 비료를 지나치게 많이 주면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병해다. 잎과 마디, 이삭목 등 벼의 생육 전반에 걸쳐 나타나며, 병이 이삭목과 이삭까지 번지면 수량과 품질이 크게 떨어질…
콩 생육 중기, 병해충 방제·물 관리에 힘써야!
보도자료 보도 시점 2026. 7. 15.(수) 11:00 7. 16.(목) 조간 배포 2026. 7. 15.(수) 09:00 콩 생육 중기, 병해충 방제·물 관리에 힘써야! – 콩 생육 중기 철저한 생육 관리 당부 – 개화기 전후 ‘병해충 방제’·‘중경배토’로 콩 수확량 늘려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콩 품질 향상과 안정 생산을 위해 생육 중기 관리 요령을 소개하며, 병해충 예찰과…
농촌진흥청, “기후변화 대응” 수발아 저항성 유채 개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유전자교정 기술을 이용해 수발아(이삭 싹트기) 저항성 유채를 개발했다. 최근 기후변화가 심화하며 폭우와 가뭄, 홍수 등 극단적인 날씨가 반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확을 앞둔 작물이 비와 습기를 견디지 못하고 밭에서 미리 싹을 틔우는 수발아가 문제 시 되고 있다. 수발아가 발생하면 씨앗 품질이 크게 떨어져 결국 수확량과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진다. 특히 식용유와 바이오에너지 원료로…
고온다습한 장마철, 고추 칼슘결핍증·탄저병 예방 철저히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고온다습한 장마철을 앞두고 노지 고추에서 발생하기 쉬운 생리장해와 병 예방을 당부했다. 특히, 칼슘결핍증과 탄저병은 열매에 직접 피해를 줘 수확량과 품질을 떨어뜨리는 만큼 더 철저히 대응해야 한다. 칼슘결핍증은 흔히 배꼽썩음 증상으로 나타난다. 열매 끝부분 색이 옅어지고 조직이 무른 뒤, 점차 건조한 상태로 바뀌며 색이 흰색으로 변한다. 그 위로 검은곰팡이가 생기면서 검은곰팡이병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칼슘결핍증은…
생산비 줄이고 수확량 그대로…익산 ‘드문모심기’ 안착
생산비 줄이고 수확량 그대로…익산 ‘드문모심기’ 안착 – 2018년 도입 이후 전체 벼 재배면적의 90% 적용 – – 농촌 인력난 해소 및 생산비 연간 87억 원 절감 기대 – 익산시가 벼농사 생산비 절감과 농번기 노동력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드문모심기 재배기술 보급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익산시는 2018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드문모심기 시범사업을 도입한 이후 꾸준히 재배면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