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행정안전부 사업 선정…신안동 수해 예방에 총 152억 원 추가 투입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여름철 기습적인 폭우로부터 주민들의 안전을 지키고 수해를 예방하기 위한 투자 확대에 나선다. 9일 북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7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공모에서 신안동 242-2번지 일원이 신규 지구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는 자연재해대책법에 근거해 재해 위험 요인을 해소하고 지속적인 재해 예방 사업을 추진하고자 이뤄졌다. 신안교 일원은 북구의 대표적인 수해 취약지역으로 지난 2020년과…
북구, 도심 침수 대응 상황 훈련 실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가 주민과 함께 여름철 호우 상황에 따른 단계별 재난 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9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신안교회 교육관에서 신안동 주민, 북구 재난 관련 10개 부서, 북부경찰·소방서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집중호우 대비 도심 침수 대응 가상훈련’이 추진된다. 이번 훈련은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상황 발생 시 상황 전파, 초기…
신수정 북구청장 취임 행사 취소…침수 취약지 현장 확인 나서
민선 9기 신수정 북구청장이 1일 예정됐던 취임식을 취소하고 침수 취약지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는 이날 새벽부터 내린 빗줄기가 굵어져 오전 7시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북구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린 데 따른 것이다. 점검지는 작년 여름 호우피해가 컸던 ▲용강동 일대 ▲드론 공원 일대 ▲구 산동교 ▲신안동 일대 등이며 현장 확인을 통해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각 조치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