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진 밥맛·긴 쌀알’ 신품종 ‘케이롱’을 소개합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길고 갸름한 외형에 한국 쌀 특유의 찰지고 부드러운 밥맛을 유지하는 장원형 자포니카 벼 신품종 ‘케이롱’을 보급 확대 중이라고 밝혔다. *장원형 벼: 장폭비(현미 길이/너비 비율) 2.50∼2.99의 입형을 가지며 자포니카 밥맛을 가진 벼 농촌진흥청은 2022년 당진시 특화 품종으로 국내 최초 장원형 벼 ‘아미쌀’을 개발·보급하고 있으며, 2024년 ‘아미쌀’에 비해 쓰러짐과 병에 강하고 적응지역이 넓어진 장원형 벼…
장수군 이기완 농가, 전북 포도 품평회‘금상’수상
장수군은 지역에서 생산된 포도가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인정받으며 장수 포도의 경쟁력을 널리 알렸다고 4일 밝혔다. 장수군 이기완 농가는 지난 2일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전북수출포도연구회 품평회 및 우수 포도 선발대회’에 ‘레드클라렛’ 품종을 출품해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북수출포도연구회가 포도 품종 다양화와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으며, ‘BK씨들리스’와 ‘선발피오네’ 등 국내에서 재배되는 포도 40여…
강진쌀, 일본 수출 300톤 달성 해외판로 ‘탄탄대로’
수출 1년만에 ‘300톤 수출 달성 기념 상차식’ 개최 10월부터 햅쌀 수출, 안정적인 해외수출 판로 확보 강진군이 지난달 31일 일본 ㈜이조원에 강진쌀 누적 300톤 수출을 기념하는 상차식을 농협통합RPC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 진성국 강진농협조합장, 김달욱 RPC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수출 성과를 축하하고 향후 수출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수출은 지난해 9월 강진군과 농협통합RPC,…
곡성군, 배 수출 현장 찾아 농가 격려…수출 경쟁력 강화 나서
곡성군은 지난 26일 목사동면에 소재한 곡성군배영농조합법인(대표 정복기)을 찾아 배 수출을 위한 선별 작업 현장을 살피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품질 배 생산과 수출에 힘쓰고 있는 농업인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곡성 배는 미국, 호주, 뉴질랜드, 프랑스, 태국, 대만, 캐나다 등 총 7개국에 수출되고 있다. 올해는 지난 8월 20일 부산항을 통해 미국으로 13.6톤 규모의 배를 선적하며 본격적인 수출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