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만 만나는 ‘풋귤’… “청·주스·차로 신선하게 즐겨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9월 15일까지 한시적으로 맛볼 수 있는 제주 ‘풋귤’의 본격적인 출하에 맞춰 기능 성분과 가정에서 다양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풋귤*은 감귤의 일종인 온주밀감이 익기 전 상태의 열매로, 제주 재래 귤을 뜻하는 ‘청귤’과는 다르다. 지역 조례에 따라 지정된 기간(8월 1일부터 9월 15일)에만 출하할 수 있으며, 올해 출하 신청 농가는 233가구, 출하 예정량은 1,174톤(t)이다.…
완주군, 신소득 작목 ‘애플망고’ 본격 육성
완주군, 신소득 작목 ‘애플망고’ 본격 육성 맞춤형 신기술 보급으로 올해 5농가로 확대 완주군이 기후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농가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하기 위해 아열대 과일인 ‘애플망고’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완주군은 망고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높아지고 소비 시장이 다양화됨에 따라, 수입산에 대응해 맛과 품질이 뛰어난 고품질 국내산 로컬 과일을 공급하고자 애플망고를 전략 육성 품목으로 선정했다. 관내 애플망고…
산란용 토종닭 산업화 ‘첫발’…달걀, 지역 특화 시장 연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경북 영양군이 산란용 토종닭을 활용한 프리미엄 계란 시장 개척과 지역 특화 모델 구축에 뜻을 모았다. 조용민 국립축산과학원장은 21일 경북 영양군의 산란용 토종닭 현장시험 농가를 방문해 사육 현황을 점검하고, 농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오도창 영양군수와 만나 토종닭 시장 확대와 프리미엄 토종란을 지역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육성, 지역 특화 상생 모델로 개발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헛개나무꿀’ 전립선 건강 돕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양봉산업을 지원하고 농가 채밀구조를 다변화해 안정적인 소득원을 마련하고자 국산 헛개나무꿀의 전립선 비대증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 현재 우리나라 벌꿀은 아까시꿀과 밤꿀 중심으로 생산되고 있다. 이들 채밀이 끝나는 6월 중순 이후에는 기후변화, 밀원 부족에 따른 불안정성이 커지며 양봉농가가 소득을 올리기 어려운 구조다. 헛개나무는 아까시꿀과 밤꿀 채밀이 끝난 6월 말부터 7월 초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