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가축전염병 예방 거점 소독시설 운영
전남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구제역(FMD),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지역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거점 소독시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큰 동절기 특별 방역 대책 기간에 발맞춘 선제적 조치다. 광산구는 삼도동(노안삼도로 983)에 거점 소독시설 1개소를 설치했다. 시설에는 차량 및 대인 소독시설 등이 완비돼 있다. 평일은 오전…
장마철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 농장 안팎 꼼꼼히 점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장마철 집중호우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 유입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양돈농가에 철저한 차단방역을 당부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 치명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현재 치료제나 상용화된 백신이 없어 농장 안으로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게 차단하는 것이 최선책이다. 특히 장마철에는 빗물과 토사를 통해 외부 오염원이 농장으로 유입될 수 있고, 침수나 시설 훼손으로 야생동물 접근 위험도 커져 더욱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