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올해 14개 부서 성별영향평가 추진
완주군, 올해 14개 부서 성별영향평가 추진 담당 공무원 교육, 자문 진행… “정책 실효성 높일 것” 완주군이 지난 12일 가족문화교육원에서 2026년 성별영향평가 대상 사업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교육 및 대면 자문(컨설팅)을 실시했다. 성별영향평가는 법령과 계획, 사업 등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사전에 분석하고 평가해 정책의 성평등 실현을 도모하는 제도다. 완주군은 올해 14개 부서 14개 사업을…
북구, 광주 유일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지자체 선정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광주에서 유일하게 성평등가족부 주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 추진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긴급한 상황에서 여성들이 겪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방문자가 많고 접근성이 높은 공공시설에 무상 생리대 지급기를 설치하는 것이 골자이다. 올해 초 이재명 대통령이 국내 생리대 가격 문제를 공개적으로 지적한 이후 필요한 순간에 누구나 부담 없이 생리대를 이용할 수 있는…
아빠들의 육아퀴즈 한판…광주서 골든벨 울렸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광주여성가족재단과 함께 13일 광주솔로몬로파크에서 ‘도전! 아빠 육아 골든벨’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성 평등한 가족 돌봄과 아빠의 육아 참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은 주말을 맞아 함께 나온 가족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행사는 아빠들의 실력을 겨루는 퀴즈대회뿐만 아니라 온 가족이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목포시,‘모두의 생리대’시범사업 선정…국비 3억 원 확보
– 전국 12개 시범 지자체 중 전남 유일 선정…7월부터 공공생리대 서비스 개시 – 동 행정복지센터·도서관·청소년센터 등 주요 공공시설에 지급기 설치 목포시가 성평등가족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생리대,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에 선정돼 전액 국비 약 3억 원을 확보하고, 오는 7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공공생리대 지원 시범사업은 생리대가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위생용품이라는 점을 고려해, 필요한 순간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