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쌀귀리 파종 전, 미리 배수로 정비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가을철 쌀귀리의 안정 생산을 위해 파종 전 재배지 둘레와 내부 배수로를 정비하고 제때 파종할 것을 당부했다. 쌀귀리는 보통 10월 중순에 파종하는데, 최근 5년간 이 시기에 비가 자주 내려* 제때 파종하지 못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토양이 습하면 농기계 작업이 어려워지고, 종자 발아율이 떨어진다. 특히 파종 전후로 재배지가 물에 잠기면 식물체 생육이 떨어져 전체 수량…
농촌진흥청, 콩 생육 후기 병해충 방제 철저 당부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꼬투리가 커지고 알이 여무는 콩 생육 후기에 발생하는 주요 병해충을 안내하고, 사전 방제 및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올해는 지속적인 폭염 뒤 가물거나 국지성 호우 같은 극한기후가 이어져 안정적인 콩 생산을 위협하고 있다. 최근 잦은 비로 고온다습한 환경이 조성돼 병해충 발생 위험도 커지고 있다. 특히 9~10월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강수량의 변동이 클 것으로 전망돼…
수량 많고 품질 좋은 우리 사료맥류 종자 신청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사료비 급등으로 경영 안정성을 위협받는 축산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산 알곡풀사료 생산을 획기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우수한 사료맥류 품종 소개와 종자 신청 방법을 안내했다. 이번에 보급하는 사료맥류는 귀리 ‘하이스피드’, 호밀 ‘대곡그린’, 청보리 ‘유진’이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종자광장(https://www.seedplaza.or.kr)’에서 9월 15일부터 재고가 소진될 때까지 신청받는다. 트리티케일은 올해 약…
“건강한 양파 모종, 씨 뿌리는 시기·초기 싹 틔우기가 좌우”
고온과 집중호우가 반복되면 양파 모종을 기르는 초기 단계부터 생육이 고르지 않거나 모종이 약해질 수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안정적인 양파 모종 생산을 위해 지역별 아주심기 시기에 맞춰 씨를 뿌리고, 파종 직후 싹 틔우기(최아) 관리 수칙을 당부했다. 양파는 모종을 기르는 육묘 관리에 따라 생육과 수확량이 좌우된다. 최근에는 9월 이후에도 늦더위가 이어지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피해가…
‘출수기 전후가 관건’ 강진군, 깨씨무늬병 적기 방제 당부
지난해 발생 논 중심 재발생··· 폭염 장기화로 생육 후기 피해 우려 강진군이 최근 벼 깨씨무늬병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농업인들에게 철저한 예찰과 출수기 전후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6일 농촌진흥청과 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가 합동으로 실시한 예찰 결과, 지난해 깨씨무늬병이 발생했던 논을 중심으로 다시 발생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깨씨무늬병은 벼의 줄기와 이삭 등에 갈색 병반이 나타나는 병으로,…
화순군, 동면 천덕리 가뭄 피해 최소화 위해 살수차 긴급 투입
화순군, 동면 천덕리 가뭄 피해 최소화 위해 살수차 긴급 투입– 장기 가뭄에 농업용수 부족… 농작물 피해 예방 위해 긴급 급수 지원 – 화순군 동면(면장 이영규)은 장기간 이어진 가뭄으로 농업용수 부족과 농작물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살수차를 긴급 투입해 농업용수 공급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강수량 부족이 이어지면서 일부 농경지에서는 논바닥이 갈라지고 밭작물이 시드는 등 가뭄 피해가…
광양시, 폭염과 가뭄 대응 도심 가로수 집중 관수
– 주요 도로변 가로수·녹지형 중앙분리대 대상…수목 고사 피해 예방 총력 – 광양시(시장 박성현)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강수 부족으로 도심 수목의 생육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주요 도로변 가로수와 녹지형 중앙분리대 등을 대상으로 집중 관수에 나섰다. 도로변의 가로수들은 계속되는 폭염과 강한 햇볕에 따른 도로 복사열로 토양 수분이 빠르게 증발하면서 일부 수목에서 잎 처짐과 마름 등 수분 부족…
서삼석 국회의원·김산 무안군수, 가뭄지역 현장점검
– 농업용수 공급·농작물 생육 살피고 선제 대응책 마련 – 서삼석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과 김산 무안군수는 최근 가뭄 극복과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6일 무안군 내 가뭄지역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속되는 강수량 부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본격적인 영농기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주요 농작물의 생육 상태를 면밀히 살피는 한편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고랭지 여름감자, 물주기·물길 정비가 품질 가른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여름철 폭염과 가뭄에 대비해 고랭지 여름 감자의 피해를 줄이고 품질을 높이기 위한 재배 관리 요령을 제시했다. 최근 여름철 이상고온이 빈번해지면서 감자 생육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덩이줄기(괴경)가 굵어지는 비대기에 고온 스트레스를 받으면 감자가 길쭉하게 자라거나 딸감자가 생기는 2차 생장, 갈라짐, 내부 갈변 등 생리장해가 발생해 상품성이 떨어진다. 고온기 생리장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적기…
김제시농업기술센터 고품질쌀 생산 위해 이삭거름 적기 시비 당부
김제시농업기술센터가 밥맛 좋은 고품질쌀 안정생산을 위해 벼 이삭거름을 적기에 적량을 시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관계자에 따르면 이삭거름은 벼의 이삭이 생기고 충실한 결실을 위해 시비해 줘야 한다. 김제지역 적기 이앙시기인 지난 5월 25일부터 6월 5일에 중만생종을 이앙한 논은 이삭거름을 오는 25부터 27일경 사용해야 고품질쌀을 생산할 수 있다. 또한, 이삭거름 시비량은 김제지역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질소…
벼, 온실가스 늘자 키 자라고 알곡 줄었다… 기후변화가 바꿀 ‘미래 쌀농사’
기후변화로 기온과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높아지면 벼의 생육은 빨라지지만, 쌀 수량과 품질은 오히려 떨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토양과 식물, 대기 환경을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는 옥외환경조절연구시설(SPAR, 이하 스파)을 활용해 21세기 중반의 기후 조건이 벼 생육과 생산성에 미치는 영향을 모의 시험했다고 밝혔다. *옥외환경조절연구시설(Soil-Plant-Atmosphere Research: SPAR):…
광양시, 벼 병해충 기본 방제 기간 운영
–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조기 예찰·적기 방제로 피해 예방 총력 – 광양시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잦은 강우로 벼 병해충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7월 21일부터 8월 15일까지 ‘광양시 벼 병해충 기본 방제 기간’을 운영하고, 농업인의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최근 이상 고온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시는 농업인상담소와 연계해 병해충 예찰을…
옥수수 생육 중기 6월, 주요 병 미리 살펴 방제하세요
여름철 무더위와 습한 날씨가 지속되면 작물에 병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특히 최근 기온 변화가 심해지고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다. 옥수수 생육 중기인 6월부터는 옥수수 병 발생이 급증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안정적인 고품질 옥수수 생산을 위해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기 쉬운 주요 병 특성을 소개하고, 제때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