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논 재배 배수기술 및 참깨 기계수확 연시회 열어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국립식량과학원은 9월 1일 경남 진주시 명석면에서 밭작물의 안정적인 논 재배를 돕는 배수 기술을 선보이고, 내탈립 참깨 ‘하니올’의 콤바인 수확 연시회를 열었다. 이번 연시회는 논에 타작물을 안정적으로 재배할 수 있는 배수 개선 기술의 효과를 입증하고, 참깨 기계화 재배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식량과학원과 경상남도농업기술원, 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해 농업인, 생산자단체 등 100명이 참석해 ‘하니올’의…
농촌진흥청, 벼 ‘염 스트레스’ 내성 조절 유전자 기능 규명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벼에서 염(염분) 스트레스 내성을 지닌 신규 유전자를 발견해 염해에 강한 작물 육종에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식물은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기 위해 세포대사부터 발달까지 여러 조절 기작을 작동하며, 특히 비생물적 스트레스*에 대응하는 능력은 환경 적응에 매우 중요하다. * 비생물적 스트레스(abiotic stress): 식물세포의 항상성을 무너뜨려 식물 성장을 저해하는 기후나 토양 조건. 수분 과잉이나 부족, 독성 이온,…
여름철 ‘복합 기상 재해’ 대응…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8월 14일 본청 영농종합상황실에서 폭염, 가뭄 등 여름철 복합 기상 재해에 대응한 지역별 농작물 피해 최소화 방안을 논의하는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각 도 농업기술원장과 전국 시군 농업기술센터 대표(세종특별자치시) 소장 등이 영상으로 참석하여 지역별 주요 농작물 생육 상태와 생산 안정화를 위해 추진 중인 기술지원 대책 등을 보고했다. 특히 경남, 전남, 충남, 제주…
장성군 무궁화의 아름다움… 수상으로 입증!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단체·개인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산림연구원에서 열린 이번 품평회에는 통합특별시 내 11개 시·군·개인이 참여해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단체 15점, 개인 2점을 출품한 장성군은 생육 상태와 수형, 개화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단체 및 개인 분야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한종 군수는 “장성무궁화공원을 품은 장성군은 전국 최고 수준의 ‘무궁화 도시’로 알려져 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