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 지역 트리티케일 파종은 10월 중순이 적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중부 지역에서 겨울 사료작물인 트리티케일을 안정적으로 생산하려면 10월 중하순에 파종해야 한다고 전했다. 트리티케일은 밀과 호밀을 교잡해 만든 겨울 사료작물이다. 추위에 강하고 중부 지역 이상에서도 재배할 수 있어 겨울철 논을 활용해 생산하는 국내산 알곡 풀사료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식량과학원이 트리티케일 ‘한미소1호’의 파종 시기별 생산성을 비교·분석한 결과, 10월 중하순에 파종했을 때 마른풀 수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농촌진흥청, 2025년도 농산물 소득 조사 결과 발표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25년도에 생산된 51개 농산물에 대한 농산물 소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농산물소득조사는 농산물의 생산량과 수취 가격, 농자재·노동 투입 비용 등을 조사해 농가의 경영 성과를 파악하는 통계이다. 조사 결과는 농산물 가격 안정제, 농작물 재해보험, 영농 손실보상 등 농업정책 수립·제도 운영과 연구개발, 농가 경영개선을 지원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2025년 농산물 소득 조사는 전국 5,300 농가를 대상으로…
고흥군, 고품질 마늘 생산 첫걸음 ‘적기 파종’ 기술지도
씨마늘 선별·소독 철저, 10월 상순 적기 파종 당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본격적인 마늘 파종 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고품질 마늘 생산을 위해 건전한 씨마늘의 선별과 적기 파종을 위한 현장 기술지도에 나섰다. 마늘은 씨마늘의 상태와 파종 시기에 따라 초기 생육뿐만 아니라 생산량과 품질, 병해충 발생 및 2차 생장(벌마늘) 발생 등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파종 전 철저한 준비가…
장세일 영광군수, 건고추 수매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장세일 영광군수, 건고추 수매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 고추 주산지 영광, 올해 건고추 393톤 계약 – 영광군(군수 장세일)은 본격적인 건고추 수확·수매철을 맞아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영광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를 방문해 2026년산 건고추 수매 현장을 살펴보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 영광은 전남을 대표하는 고추 주산지로, 올해 장마철에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고추 재배에 기상 여건이 유리하여 생육상황이 양호하고 병해충…
고품질 딸기 생산, 꽃눈분화 검경 실천부터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딸기재배 농가 대상으로 고품질 딸기 생산성 증대를 위해 딸기 꽃눈분화 검경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딸기는 꽃눈이 미분화된 묘를 일찍 정식하면 개화가 늦어져 수확시기가 늦어지고, 꽃눈이 분화된 묘를 늦게 정식하면 본포에서 영양생장이 약해져 수확량이 감소한다. 따라서 농가소득과 직결되는 최적의 정식시기를 알기 위해 과학적인 방법으로 꽃눈분화 유무를 확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올해는 지난 8월…
생산량 급감한 일천궁, 주산지 복원 기술로 돌파구 찾는다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일천궁 주산지의 재배 기반을 복원하고 농가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영양군농업기술센터, ㈜경농 등과 협력해 기후변화와 이어짓기 장해 극복 기술 실증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일천궁*은 당귀, 작약 등과 함께 면역력 개선 건강기능식품에 널리 사용되는 원재료다. 그러나 최근 주산지인 경북 영양, 봉화 등에서 기후변화와 이어짓기(연작) 장해로 생산량이 95% 이상 감소했다. 이에 재배지가 강원 정선, 태백…
보성군,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 등 참꼬막 자원회복 총력
보성군, ‘벌교꼬막 리본 프로젝트’ 등 참꼬막 자원회복 총력 2026년 3개 사업 21억 원 투입…3년간 자원회복 집중 추진 보성군은 참꼬막 자원회복을 통해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한 벌교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벌교꼬막 리본(Reborn)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향후 3년간 관련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참꼬막은 보성군을 대표하는 수산자원으로, 수산물 지리적표시 제1호인 ‘벌교꼬막’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청정 바다 완도산 건다시마, 첫 위판 26톤 거래
청정 바다 완도산 건다시마, 첫 위판 26톤 거래 지난해 첫 위판 대비 위판량 50.6% 증가 완도군은 다시마 주산지로 지난해 기준 37만 5천 톤의 다시마를 생산했다. 이는 전국 다시마 생산량(56만여 톤)의 66%를 차지하는 수치이다. 지난달 29일 완도금일수협 건다시마 위판장에서 2026년산 건다시마 첫 위판이 이뤄졌다. 위판 가격은 최고가 9,700원, 최저가 5,500원, 평균가는 7,289원으로 형성돼 총 1억 9천만…